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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샤론 한국 가다

2004년 5월 25일 나와 아내 그리고 샤론이는 차를 타고 함부르크에 있는 공항으로 갔다. 오늘 한국으로 출발하는 아내와 샤론이의 짐을 트렁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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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약 한달전인가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나오는 길에 은행카드로 계산할 일이 있었다. (한국에서 문제시 되는 카드가 아니라 은행현금카드임) 계산대에 앉은 아줌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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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일이형!

형, 기수입니다. 저번에 가족란에 글을 썼다가 혼날까봐 못 썼던 기억이 나서 용기를 내어서 가족란에 써 봅니다. 어제 기차표를 알아보았고,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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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외국에 살고 있기에 어버이날이 되어도 뾰족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나 집안행사나 기념일 등을 꼼꼼히 잘못 챙기는 나는 번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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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석 샤론 에게 샤론아 잘 있었니 할머니다 …. 오늘은 어린이 날인데 아빠와 엄마하고   즐겁게 보내거라. 지난밤 꿈에 샤론이와 샤론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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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하며

Happy Birthday to You. 생일을 축하한다 내 생일은 샤론이의 기가 막힌 축하 공연을 선물로 받았는데 나는 그런 기똥찬 선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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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부활절이 지나고 이곳 독일은 본격적인 봄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4년전 이곳을 처음 왔을 때만해도 독일의 봄날은 연일 비가 계속되어 내내 칙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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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온 지도 벌써 3년되어간다. 그동안 발코니를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은 우리는 올 여름 발코니에 놓고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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