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러시아 비자가 나왔습니다.
이번에 제가 받은 비자는 단수비자(일회용비자)로 연주비자(또는 공연비자)입니다.
한국사람의 경우 러시아 관광할 때에는 비자가 필요없는 듯 합니다만, 연주활동을 할 때에는 연주비자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어제 러시아 연주를 위한 솔리스트 연습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러시아 비자가 붙어있는 제 여권을 돌려받았습니다.
러시아 말로 적힌 제 이름이 보이네요. ^^
다른 말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러시아 친구 세르게이가 오면 이 비자를 보여주고 뭐라고 적혀있는지 물어볼 생각입니다.
이제 잘 준비해서 러시아로 가는 일만 남았네요.
7월 20일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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