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여름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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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지난 7월 22일에 킬에서 출발한 우리는 나흘에 걸쳐서 캠핑장에서 야영을 하며 뷔르츠부르크(Würzburg), 밤베르크(Bamberg), 뒤셀도르프(Düsseldorf)를 거쳐서 7월 26일 오후에 목적지인 오스트리아 티롤 지방에 도착했습니다.

그 곳 숙소에서 일주일동안 있으면서 인스브룩(Innsbruck), 마이어호펜(Mayerhofen), 힌터툭스(Hintertux), 퓌겐(Fügen), 그로스글록크너(Grossglockner) 등지를 여행했습니다.

8월 2일 오전에 티롤 지방의 숙소에서 나온 우리는 돌아오는 길에 퓌센(Füssen)과 뻐꾸기 시계(Kuckkucksuhr)로 유명한 마을을 구경한 후 8월 4일 저녁에 무사히 킬에 도착했습니다.

 

13박 14일의 긴 여행 중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왔으며, 여행 중의 날씨도 무척 좋은 편이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 속에서 처음해 본 캠핑은 생각보다 쉬웠으며 생활에 편리한 점도 있었고 한편으로는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오스트리아 티롤 지방의 숙소의 아랫층에는 주인 가족이 살고 우리들은 윗층에서 생활했습니다.

이 숙소의 넓은 공간과 편리한 시설 등으로 우리들은 피곤한 몸을 편히 쉬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들린 두 곳의 캠핑장에서는 비가 올 때의 캠핑장에서의 생활에 대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총 자동차 주행거리 3200Km 짜리의 여름 여행은 오늘 아침 캠핑장에서 출발해서 킬까지 700Km 를 달려옴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제 피곤한 몸을 푹 쉰 후에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 등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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