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킬 근교에 있는 플뢴(Plön) 에서 발레코스가 있었다.
이름하여 Tanztage(탄츠타게)!

샤론이는 이 코스에서 호박(보석) 반에 배정되었다.
매일 클래식 발레와 플라멩고, 그리고 뮤지컬 춤을 전문 선생님을 모시고 배웠다.
코스 마지막 날의 마지막 수업은 부모님들이 참관할 수 있었다.
샤론이가 속한 호박반의 마지막 수업은 플라맹고 수업이었다.
새로운 춤을 배운 지 며칠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배우는 발레리나들의 모습이 귀여웠다.
마지막 수업이 마친 후 선생님과 기념사진을 한 장 찍었다.


학생보다 선생님이 더 땀을 흘리신 것 같아요. ^^;
킬이 속해있는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주에 있는 여러 발레 학교에서 모여서 하는 큰 행사라서 그런지 규모도 크고 프로그램 구성도 잘 되어있더군요.
선생님도 학생도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