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의 Lombardi 분장 사진 두 장입니다.
이 오페라는 오페라가 시작하면 전반부가 끝난 후 공식적인 휴식시간에만 잠시 대기실에 올라와서 쉴 수 있는 합창단에게는 쉴 시간도 없고, 다른 의상으로 갈아입는 것도 무대 근처에 있는 임시 탈의실에서 빨리 갈아입어야 하는 바쁜 공연입니다.
휴식시간 중에도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분장실에서 수염도 달아야 하니 쉬는 시간은 정말 몇 분 없네요.
오페라 시작하기 전에 한 장, 그리고 중간 휴식시간에 한 장 찍었던 사진 올려봅니다.

분장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군요. 멋진 모습으로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직접 볼 날이 있겠죠 ?
이 작품 “롬바르디”에서는 아주 바쁘게 옷을 갈아입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분장보다는 옷을 갈아입는 것이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옷을 8번 정도는 갈아입는 것 같습니다. (같은 옷이 여러번 중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