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2009년 6월 27일
올덴부르크에 있는 딸기밭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콜럼부스 공원(Columbus Park)에 잠시 들렀다.
그 동네 이름은 아마도 바이센하우스(Weissen Haus)였던 것 같다. 이는 흰 집이라는 뜻으로 영어로 적으면 White hause가 되지만 백악관과는 무관하다.
그 동네는 바닷가에 있는데, 바다가 안 보이는 정도의 위치에 있는 육지에 아기자기한 테마공원을 만들어 놓았다.
마치 내가 콜롬부스가 되어 항해를 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 수있게 재미있게 만들어 놓았다.
우리 가족는 물론 옆집 아저씨 내외도 즐겁고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옆집 분들은 보면 볼수록 인상이 좋으세요. 땟목은 스릴 있겠는데요.
네. 인상도 좋구요, 마음은 더 좋아요.
이날 땟목을 탈 때 속도조절을 잘 못해서 몇 명이나 신발이 물에 젖었지요. ^^
이웃집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나, 좋은 교제의 만남이 항상 이어지기를 .
시간이 갈수록 옆집과의 관계가 더 좋아지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