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언덕

2008년 7월 24일

모래 언덕
솔직히 제목으로 모래 언덕이라고 적었는데 뭐라고 불러야 할 지 조금 난감한 부분이다.
이를 부를 학술적인 명칭이 있을 법도 한데 내가 모르니 그냥 내 마음대로 적은 것임을 밝혀둔다.

이 모래 언덕은 바닷바람이 모래를 실어날라서 쌓은 언덕으로 이 언덕의 경우 최고 높이가 해발 63미터라고 적혀 있는 듯했다.
실로 엄청난 높이이다.
내가 사진을 찍은 곳의 높이는 50미터 정도 되지 않았나 싶다.
(안내판에 적혀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쩝)

모래로 만들어진 언덕이므로 푹 빠질 위험이 있어서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나무뿌리가 모래언덕이 폭싹 가라앉거나 바람에 확~ 날아가지 않게 붙잡아 준다나…

마치 바다와 접한 사막을 만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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