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트탑 (Munttoren)

2007년 4월 25일

암스테르담 시내 한복판을 향해서 열심히 운전하고 가던 중, 심한 교통체증을 겪었다.
비록 거북이 걸음하는 차 속에 있었지만, 이국적인 건물들을 바라보며 짜증을 달래보았다.

사진은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며 바라 본 문트탑(Munttoren)

원래는 성벽의 일부였다고 하며, 문트는 동전, 또는 주조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1670년대에는 이곳에서 화폐도 만들었다고 한다.

문트 탑이 있는 문트 광장과 주변거리는 네덜란드 주요 쇼핑 거리중
하나이다. 네덜란드에서 제일 큰 꽃시장도 바로 여기에 있다.
제철(봄)이 아닌이상 꽃시장에서 튤립을 보기는 힘들다고 한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