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에 성가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샤론이가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엄마에게 가더니 똥을 누고 싶다고 했다.
엄마는 다른 사람들의 연습에 방해가 되지않도록 샤론이를 데리고 나갔다.
엄마와 함께 화장실에 간 샤론이는 똥을 누면서 엄마에게 말했다.
샤론: “엄마, 나는 똥이 왜 나오는 지 알아.”
엄마: “그래? 똥이 왜 나오는데?”
샤론: “엄마.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잖아.”
엄마: “그래. 그렇지.”
샤론: “그런데 내가 음식을 먹으면 몸 속에서 음식 냄새가 많이 나거든.”
엄마: “그렇겠네. 그래서?”
샤론: “그래서 하나님이 몸 속에 나쁜 냄새 나지 말라고 동그랗게 뭉쳐서 똥으로 내 보내시는거야.”

하나를 가르치면 열가지를 깨닫는 아이들이 깨끗함에 비하면,
제 삶이 참 부끄럽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일학교에서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강도사님과 교사님들 헌신의 열매가 아닌가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캬~ 강도사님 다우신 말씀입니다. 네. 앞으로도 더 힘차게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