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조각들이 모여 우리의 계절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cepcis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epcis’는 사랑하는 아내(Chan Eun Park)와 저(Chan Il Seok)의 이름을 나란히 놓아 만든, 우리 가족만의 소중한 고유명사입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공간에는 거창한 이야기 대신 가족의 다정한 기록, 발길이 머문 여행지, 마음을 울린 음악 같은 삶의 결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문득 생각날 때 편히 들러갈 수 있는 따스한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 당신의 오늘에도 작은 평온이 닿기를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글쓴이 석찬일 · Since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