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erag 7

2008년 8월 8일 오후 6시 18분

켸락 볼튼(Kjerag Bolten) 에서 샤론이와 함께.

사진에 보이는 절벽 사이에 끼인 바위 아래에는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다.
다시 말하자면 이 바위에서 발이 미끄러져서 떨어진다면 1000m 아래로 떨어진다는 말이다.

샤론이는 무서워서 바위로 건너 뛰어올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먼저 바위로 건너가서 내 다리로 사다리를 만들어 주었다.
그러자 샤론이는 용기를 내어서 내 다리를 타고 내게로 와서 안겼다.

건너편에서 기다리고 있던 엄마가 찰칵찰칵~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