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8월 4일
이 날은 우리가 묵은 캠핑장 주변에 있는 관광 도로 세 곳을 드라이브 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드라이브한 곳은 해발 2224 m 의 수스텐파스(Sustenpass)입니다.

고지대라서 그런지 기온도 약간 싸늘하게 느껴졌습니다.

하늘은 더 없이 푸르고,

눈 덮이 산의 모습이 호수에 아름답게 비쳐 보였습니다.

한가롭게 산책을 즐긴 후 자동차로 돌아가서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갔습니다.

두번째로 도착한 관광 도로는 푸르카파스(Furkapass)였습니다.
이 날 드라이브한 세군데 관광 도로 중 가장 높은 곳으로 해발 2436 m 였습니다.

좀 전에 지나온 수스텐파스의 하늘과 달리 뭉게 구름이 많이 보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하염없이 바라보았습니다.

푸르카파스의 벨베데레(Belvedere) 뷰 포인트에서 바라본 광경입니다.

세번째이자 이 날의 마지막 관광도로인 그림젤파스(Grimselpass)입니다.
해발2164 m 로 이 곳은 특별히 오토바이를 탄 연인과 파라솔 조형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마모트(Marmot) 공원이 있다고 해서 올라가 보았습니다.

물 가에 나와있는 마모트 한 마리가 보였습니다.

산을 내려가는 길 가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가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