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일
아레(Aare) 강물이 흐르는 계곡을 계곡 한가운데에서 느낄 수 있는 아레 협곡 (Aareschlucht) 구경을 했습니다.
우리는 캠핑장이 아레협곡 동문(동쪽문)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서 동문으로 입장하여 서문까지 산책하며 갔다가 다시 되돌아서 동문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레협곡의 입장료는 어른 8.5 프랑, 어린이 5 프랑입니다.
길은 유모차를 끌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편안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동문에서 서문까지 경치를 감상하면서 걸어가는데 약 30-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산 중턱에 위치한 입구에 들어서면 협곡 아래로 연결되어진 길이 나옵니다.
그 길은 협곡을 따라 안전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레 협곡을 거니는 모녀의 모습입니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아레 강물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졸졸졸 흘러내리는 폭포수를 받아 마시는 아내의 모습입니다. (뻥이요~)

바깥 날씨는 더웠지만 계곡에서는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찍사의 한계로 카메라로 담아내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협곡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