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이가 부르는 You raise me up

 You Raise Me Up

 

Sharon Seok

 

 

 

2010년 10월 18일 녹음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 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내가 힘들어 내 영혼이 너무 지칠 때에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이 무거울 때에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고요히 이 곳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샤론이가 부르는 You raise me up”에 대한 12개의 생각

  1. 아니, 이 목소리가 정녕 샤론이의 목소리란 말이더냐?

     

    우리 샤론이가 이렇게 컸구나.

    놀랍고 기특하고… 암튼 정말 잘 부르는구나.

    들어면서 정말 샤론이가 부른 게 맞는지 반신반의 하면서 들었어.

     

    짝짝짝 짝짝짝

     

    Wow, you have so beautiful voiice Sharon! 

     

    고모 깜짝 놀랐다 샤론아.

  2. 그래, 샤론아 소연 언니한테 전할께.

    소연언니도 샤론이를 이번 여름에 한국에서 만날 수 있어 아주 좋았대.

    한글 타이핑은 엄마나 아빠가 대신 해 주신 거지?

     

  3. 누낭아 오랜만이다. ^^

    위에 샤론이가 적은 댓글은 역사적으로 샤론이가 직접 타이핑한 첫 댓글이다.

    독일어 자판위에 한글자판 스티커를 붙여서 샤론이가 연습하는데, 여러번의 오타 끝에 완성된 작품이다. ^^

    그나 저나 영어 발음은 어느 정도인지 쬐께 궁금하네.

    내가 들어도 조금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솔직히 내 발음보다는 더 부드러운 것 같다.

    한국인 특유의 딱딱 부러지는 발음은 최소 아니니 말이야. ^^

    언제 완성될 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사진을 몇 장 편집하던지 해서 유튜브에도 올릴 계획(뿐?)이다.

     

    전에 녹음한 하늘나라 동화도 뮤직비디오처럼 만들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버렸네. ^^;;;

  4. 우와…역시 석찬일 집사님의 딸이군요. 대단한 가창력이네요. 독일에도 혹시 American Idol 과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몇 년 후 참가해도 좋겠어요. 편집 기술도 대단하시구요.

  5.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몇 장 남아있는 빛바랜 사진이 전부라 생각되는데, 요즘 어린이들은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비디오에 그리고 녹음에 비교적 쉽게 남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 때샤론이가 도레미송을 불렀는데, 일 년이 지나서 조금 더 성숙한 느낌이 나네요.

    앞으로 어떻게 자라날 지 내심 기대가 됩니다. ^^

  6. 어머, 샤론아. 정말 목소리가 천사같구나.

    비디오는 없지만 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샤론이가 이모는 다 보여.

    은오가 당장 옆에서 듣고 있다가 홍알홍알 따라부르고 있어. 아직 이른 아침이라 온유는 자고 있거든.

    일어나면 또 온유에게도 들려줄게.

     

    이 노래는 이모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야.

    그런데 샤론이 이쁜 목소리로 들으니까 정말 이모는 눈물이 날 뻔했어.

    하나님께서 천사같은 샤론이를 언제나 보석같이 지켜주고 계신 것을 보니, 이모는 샤론이를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어.

     

    있지, 샤론아.

    이모가 샤론이랑 약속한 거 하나 까먹고 있었지?

    생강쿠키인형 만들어주기로 한 거 말이야.

    이모가 어제 생각해내고는 정말 너무 미안했지 모야.

    이모가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만들어서 보내줄게. 알았지?

     

    사랑해.

     

    그리고, 이모는 샤론이가 영어발음이 정말 좋아.

    잘 부르려고 꾸미지 않은 목소리도 정말 사랑스럽고.

    항상 멀리서 샤론이를 축복할게.

     

    이쁜 노래 들려주어서 고마와.

     

  7. 이 곡을 좋아하는 사람이 꽤 많다고 들었는데, 정선씨도 좋아하는 곡이었군요.

    현재 비디오는 따로 찍을 지 아니면 예전에 찍은 비디오를 짜집기하던지 편집을 할 지, 아니면 사진을 나열하면서 할 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이러다가 그냥 비디오는 없이 끝날 지도 모르겠구요. ^^;;;

    작년 이맘때 부른 도레미송을 보다가 올 해는 어떤 곡을 할까 생각하며 이런 저런 곡을 찾아보았는데, You raise me up 노래가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아서 시도해보았습니다.

    다행히 샤론이가 어려운 곡임에도 불고하고 잘 소화해 주어서 감사하기도 하구요.

    영어발음의 경우에는 나름대로 신경을 써서 한다고 했는데, 마음에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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