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 찬일씨, 찬은아. 그리고 샤론이..
    홈피 만드느라 수고하신 찬일씨^^
    그리고 샤론이 투정받느라 고생하는 찬은이..
    그런 부모맘도 모르고 착하고 이쁘게 크는 샤론이..
    모두에게 기쁨이 되니 좋네여. 이렇게 가족이 있으니깐 홈피두하구..부럽당.
    근데 이런글 여기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여.  방명록이 없으니가 걍 자유스럽게 여기에 올리는데.
    암턴 홈피 축하드리고 자주 놀러와서 샤론이 크는것 볼께여^^
    행복하세여..
      

    한줄의견          
    CepCis 감사합니다. 자주 업데이트 하도록 노력할께요. ^^ 03-04-28 21:12

  • 샤론이의 잠투정은 유명했지요.
    한 일주일전까지만해도 자다가 보통 10번이상씩 깨어서 울고, 쥬스달라고 하고, 땡깡부리고 했었습니다.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도 오후 3-4시가 되어야 낮잠을 자고, 그러니 밤잠은 11시-12시에 자기가 일수였지요.

    그래서 마누라가 너무 힘들어해서 지난주부터는 낮잠을 억지로 안 재웠습니다. 물론 몇차례의 고비가 있습니다만 온가족이 의기투합하여 샤론이의 관심을 끌만한 행동을 하여서 어렵게 어렵게 고비를 넘기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천하무적 샤론이도 오후 5시만 되면 비몽사몽이 되어서 그냥 뻗어버리더군요.

    아직도 자다가 몇번이나 깨어나서 울고, 잠투정을 하지만, 빨리 조치를 취하면 (예를 들어서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준다거나, 아니면 잠시 안아준다거나, 옆에서 샤론이에게 관심을 보여주면) 다시금 편안히 언제 깼었냐는 듯이 자곤 합니다.

    저녁 5시에 자서는 아침 6시정도에 일어나니깐 12시간 이상 밤잠을 자는 셈이지요.
    그 덕분에 집사람이 일찍 일어나서 샤론이와 함께 놀아주느라 수고가 많습니다만… (저도 일찍 일어나서 많이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아침잠이 부족해서 그냥 이불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이제 샤론이가 태어난 지 한 이년쯤되니깐 조금씩 요령이 생기나 봅니다. 후후

    가장 이상적이기는 저녁 7-8시 정도에 자면 좋겠으나, 이렇게 생활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지겠죠.

    – 손님(213.140.22.154) 자는 모습은 천산데 말이지.. 근데 크면 조금씩 나아진다고들 하니깐.. 찬은아..수고가 많다. 난 릴리가 밤에 안자면 이불에 넣고 막 팬다.. 구럼 자드라. 꼼짝안하구..ㅋㅋㅋ 2003-04-28 20:01:21
    – CepCis(217.82.126.182) 그렇게 한동안 잘 자던 샤론이가 요즘은 또 낮잠을 오후 2-3시경에 자고는 4-5시에 일어나서 밤에 10시경 잡니다. 물론 전보다는 낫지만요. 2003-05-12 07:38:07

  • 관련URL : http://bethlehem-kirche.de

    오늘 오전에 프리드리히스오르트에 있는 베들레헴 교회에 갔습니다.
    오전 11시에 베들레헴 교회 목사님과 만나기로 약속했었거든요.

    일단 목사님과 전화상으로 이야기한데로 연주는 2003년 6월 6일 금요일에 하기로 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주시간은 오후 7시에 하기로 하였구요.

    입장료는 8 유로를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입장료를 받는 대신 제게 대관료 및 피아노 대여비를 안 받습니다.)

    이제 독창회 일시와 장소가 확정되었으니, 제 이력서를 독일어로 바꾸는 일을 해야하겠네요. ^^;;;

    그리고는 가장 중요한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추신 : 위에 링크시켜 놓은 베들레헴 교회 홈페이지에서 [Veranstaltungen] 을 눌러서 들어가보니, 연주회 일정이 나와있네요.
    (목사님께서는 19시 30분이라고 적었으나, 오늘 만나서 19시로 하기로 했습니다. 조만간 수정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Lageplan] 을 눌러보시면 약도가 나와있습니다.
      

    한줄의견          
    CepCis 오늘 베들레헴 교회 홈페이제에 가서 보니 제 독창회 연주시간이 19시로 수정되어서 올라와 있네요. ^^ 03-05-07 07:02
    그리고 오늘 제 이력서를 독일어로 바꾸는 작업까지 끝냈습니다. 이를 위해서 도와준 피터와 토마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03-05-07 07:04
    이현숙 우와~ 지금보니 독창회날이 내 생일이네..ㅋㅋ^^ 03-05-15 01:57
    CepCis 그럼 택일은 제가 잘한거 맞죠?! ^.* 03-05-15 07:21
    엄 마 독창회 준비가 잘 되어가니 감사하구나 끝까지 건강하기를 바란다. 03-05-18 23:58
    교회가 참 아름답구나 아늑하니 편안하게느껴진다 03-05-19 00:00

  • 제가 독창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독일에 와서 뭔가 독일적인 것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되어,
    컨셉을  모짜르트로 해서 모짜르트의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서투른 독일어 발음과 다듬어지지않은 음악, 또한 풍부하지 않는 소리에 이르기까지 부족한 점이 많으나, 완성이란 존재하지 않는 음악세계에서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만은 없다고 생각되어 약간 바쁘다면 바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정하기로는 6월 초순에 킬 근교의 교회당에서 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확정되는 사항이 있는데로 게시판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한줄의견          
    엄마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늘 기도 하면서 전적으로 맡기고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할렐루야*** 03-05-19 00:05
    cepcis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사는 것이 제 평생 기도제목이며, 그렇게 하기위하여 항상 노력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03-05-19 04:53

  • 띵똥~
    초인종 소리가 들려서 문을 열어주니, 우체부아저씨께서 큼지막한 상자를 가지고 올라오셨습니다.
    한국에서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샤론이 옷과 과자가 들어있었지요.

    기쁜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보고 샤론이 몸에 걸쳐보니, 샤론이도 자기 옷이라는 것을 아는지, 가만히 서서 모델을 잘 하더군요. 후후

    더불어 보내주신 과자 봉지를 보자마자 샤론이가 “이거… 따줘!” 라고 말하면서 먼저 홈런볼 봉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따줘서 한알을 먹였더니, 더 이상 안 먹더군요.
    샤론이가 안 먹는 과자를 그냥 두면 눅눅해지므로 (너무나도 유치한 핑계 ^^;;;) 제가 하는 수 없이 다 먹었습니다.
    마지막 한알은 사랑하는 아내에게 주었지요.

    그리고는 다시 꼬깔콘 봉지를 들고와서 열어달라는 샤론이…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다시 열어주었더니, 꼬깔콘은 잘 먹더군요.

    땅콩카라멜은 샤론이가 보기 전에 얼른 치웠습니다.
    사탕은 육감적으로 잘 찾아내는 샤론이의 눈을 피해서 제가 창고에 가서 샤론이 손이 안 닿는 곳에 올려놓았습니다.

    작년 여름에 한국에 갔을 때,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은데 샤론이가 보면 또 달라고 할까봐서, 불도 안켜고 부엌 냉장고 앞에 서서 샤론이 몰래 먹었던 기억이 새삼스럽게 납니다.

    – CepCis(80.134.185.214) 위의 사진은 옷받아서 기념으로 옷입혀서 한방 찍은 겁니다. 2003-04-26 20:47:59
    – 손님(213.140.22.154) 하하하.. 찬일씨.. 저 현숙이예여. 허락도 없이 걍 들어와봤어여. 메신저에 광고했길래.. 암턴 샤론이가 이뿌게 크니까 기뿐데 찬일씨가 아빠치곤 좀 치사하다.. 그쳐?? 2003-04-28 19:59:16
    – CepCis(80.134.178.101) 에긍, 앞으로는 치사한 아빠가 안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께요. ^^;;; 2003-04-28 21:17:58
    – 손님(61.99.252.38) 샤론이가좋아하니 기분이 좋구낳ㅎㅎㅎㅎㅎ 2003-05-01 11:30:35
    – 할머니(61.99.252.38) 샤론아 건강하고 아름답게 더욱 이쁘게 잘자라라 2003-05-01 11:32:53
    – CepCis(80.134.176.139) 샤론이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더욱 이쁘게 잘자랄거라고 적어달랍니다. ^^ 2003-05-01

  • 기보 것 하나 더 올립니다.
    happy mother’s day

  • 벼르다 벼르다 드디어 아이들 비데오를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커서 다 못 올리고 가장 작은 것 하나만 올립니다.
    2002년 크리스마스때 찍은 거라 좀 오래된 것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