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어버이날…

    이제 아빠가 된지 2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부모님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돌이켜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자라나는 아이의 응석을 다 받아주면서
    티없이 맑게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한결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말로든 글로든 한번씩 표현하는 용기를 보여줍시다.

    – CepCis(217.82.126.182) 물론 선물이 더해지면 더욱 좋겠죠. ^^ 2003-05-12 07:35:31
    – 엄마(211.245.208.109) 어버이날에 이렇게 사진을 보니 기분이 아주 흡족하며 아들의 깊은 사랑을 또 한번 느끼게되는구나 비록 떨어져 있어도 우리는 항상 가까이서 만나는것을 느끼면서 하나님께 감사를드린 2003-05-18 23:32:26
    – 엄마(211.245.208.109) 글을 쓰다가 잘못되어 다시한 말씀더한다. 너희들 새식구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며 어느곳에서던지 항상 남에게 빛이되는 삶을 살아가기 바라며 건강하거라 2003-05-18 23:36:27
    – cepcis(217.227.201.218) 네, 감사합니다. 어머님 말씀 항상 명심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2003-05-19 04:48:26

  • 잘 보고 가요.
    지금은 제가 학교라 그냥 둘러만 보고 가요.
    그래도 글을 남겨 달라고 하시는 당부(?)에 남기고 가요.
    날씨가 정말 좋네요.
    그래서 정말 가요.
    그럼 주일에 만나도록 해요.

    한줄의견          
    CepCis 헉, 도사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도 남겨주시고… ^^ 주일날 뵙죠. 03-05-09 19:30

  • 오빠~~^*^ 수
    정말 좋네요
    이렇게 글이라도 남길수 있어서요
    샤론이 크는 모습을 보니 수도 이젠 늚었네요
    늘 좋은 모습으로 수의 친구가 되어 주는 오빠께 감사해요
    독창에 준비 바쁘겠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려 좋은 글도 읽고 남기도 갈께요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오래도록 이글들을 볼수 있도록…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행복한 가정 되시고…
    다음엔 혼자가 아니고 친구랑 함께 놀러 올께요
    그럼 모두에 행운을 빌며^*^

    한줄의견          
    CepCis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지요. 03-05-08 19:34

  • “찬일, 내일 우리 같이 테니스 칠까?”
    어제 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 연주중 극장 동료인 이보가 뜬금없이 이렇게 물었다.
    “좋지.”
    그리하여 오늘 오전 11시에 슈이치집 근처에 있는 테니스장에서 이보, 세르게이, 노비,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이서 만나기로 했던 것이다.

    시간은 11시가 되었고, 예정대로 다른 사람들은 다 왔으나, 주선자였던 이보는 오지 않았다.
    우리는 일단 테니스코트에서 몸 풀기 시작했고, 이보는 11시 5분쯤 그 육중한 모습을 나타냈다. 아마도 초행길이라서 찾는데 시간이 좀 더 걸렸는가보다.

    나와 노비가 한팀, 세르게이와 이보가 한팀을 이뤄서 복식게임을 하였다.
    1 세트는 6대6 타이브레이크까지가서 나중에 우리편이 이겼다.
    하지만 둘째, 세째 세트는 어찌 비슷비슷하게 가다가는 결국 우리편이 졌다.
    하지만 승패를 떠나서 두시간에 걸쳐서 함께 운동을 하였다는 것에 만족했으며, 한번씩 하는 운동이 건강에도 좋고, 또한 분위기 전환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느꼈다.

    집에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는 오랫만에 한 운동탓인지, 낮잠을 푹~ 자고 일어났다.
    대강 2시간반동안 자고 일어나서는 오후 연주시간에 맞춰서 극장에 갔다.

    다들 훨씬 밝은 얼굴로 모인 듯 했으며, 특히 이보는 테니스를 치고 난 후 정확하게 1킬로가 빠졌다고 좋아했다.

    우리는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시합을 갖자고 웃으며 대화하다가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 이번 독창회 반주를 맞아줄 Peter Marschik에 대한 소개글입니다.

    Peter Marschik

    Der aus Hannover gebürtige und in Wien aufgewachsene Peter Marschik studierte an der 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in Wien Klavier, Gesang, Komposition und Dirigieren und legte hier sein Diplom mit Auszeichnung ab. Nach dem Studienabschluß 1981 war er bis 1984 Pianist des Beethoven Trio Wien. Die Wiener Sängerknaben engagierten ihn als Chorleiter. Später übernahm er hier die Funktion des künstlerischen Leiters, die er bis zum Sommer 1996 ausübte. Ab 1995 unterrichtete Marschik als Lehrbeauftragter für Partiturspiel und Korrepetition an der Wiener Musikhochschule.
    Als Gastdirigent hat er mit einer Reihe prominenter Ensembles und Orchester zusammengearbeitet – mit dem Chorus Viennensis, dem Wiener Staatsopernchor, dem Coro dell’Accademia di Santa Cecilia, dem Orquesta Sinfonica Nacional de Mexico, dem Orquesta sinfonica de Venezuela, der Slowakischen Staatsphilharmonie, den Stuttgarter Philharmonikern, dem Wiener Volksopernorchester und dem Wiener Staatsopernorchester. Unter der Leitung von Peter Marschik liegen mehrere CDs vor – darunter Brittens Golden Vanity bei der Deutschen Grammophon, bei Capriccio Requiem und Krönungsmesse von Mozart, Händels Messias und Haydns Schöpfung. Seit 1997 ist Marschik Mitglied der Oper Kiel, seit 1999 als 1. Kapellmeister.

      

    한줄의견          
    Sergej Ich habe von Peter Marschik gelesen ^^ 03-05-14 07:17
    Sergej Du hast sehr schoen gemacht 03-05-14 07:17
    Sergej Ich denke du musst hier ein Lied von Eure Konzert laden 03-05-28 01:14
    Chan Il Ich hab schon alle Stueck vom Konzert hochgeladen. 03-07-13 04:26

  • 드디어…
    식기세척기가 도착했습니다.

    지난 주말경에 메디아 마크트(Media Markt)에 가서 그동안 벼르고 벼르어 왔던 식기세척기를 구입했었지요.
    값싸고 성능도 무난한 모델로 구입했습니다.
    저희들이 집까지 운반해달라고 하였더니, 운반비로 20 유로를 더 받더군요.
    하여튼 배송날짜가 어제 4월 30일이었던 것 또한 운명의 장난이랄까.
    제 생일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물론 제 생일선물로 구입한 것은 아니지만, 제 생일날에 마누라에게 생색내기 좋게 되었지요.

    우여곡절 끝에 식기세척기의 급수와 배수를 위한 부품을 바우 마크트(Bau Markt)에서 구입하고 와서 보니, 뭔가가 모자라서 다시 가고, 돌아와서 보니 오후 연습 시간이 다 되어서 미완성된 상태로 출근하였다가 퇴근하고 와서 후딱 저녁식사를 하고는 다시 바우 마크트로 가서 마지막으로 부족한 부품을 사와서 오후 9시가 넘어서 모든 설치를 마쳤습니다.

    이거 실력이 없다보니, 시행착오를 여러번 거쳐야 하더군요. ^^
    아마 다음 번에는 좀 더 잘 하겠지요.

    어젯밤에 시험해보자고 집사람에게 말해봤으나, 아직 그릇이 반도 안 차서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다음에 한꺼번에 하자고 하더군요.

    사실 이러한 생활용품의 존재로 생활이 좀 더 편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는 더욱 더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머금습니다.

    – CepCis(217.227.200.168) 어찌 아무 탈없이 배관공사를 잘 했나 싶었더니, 세탁기를 돌리고 나니 부엌바닥이 물바다, 식기세척기를 돌리고 나니 또 다시 부엌바닥이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2003-05-04 06:34:20
    – CepCis(217.227.200.168) 그래서 원인을 찾고자 배관근처의 모든 물품을 들어내어놓고 자세히 체크하면서 가동할 예정입니다. 부디 쉽게 처리가 되어야 할텐데… 2003-05-04 06:35:50
    – 한상희(211.109.48.203) 찬일씨!생일 축하해요!!!좀 늦었네요^^ 그리고 찬은씨 식기세척기 너무 부럽당~~ 2003-05-06 10:59:28
    – CepCis(217.82.121.242) 늦게나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현재 식기세척기와 세탁기가 부엌바닥을 물바다로 만들지 않고 잘 작동됩니다. ^^ 2003-05-06 18:02:30
    – 한상희(211.109.48.203) 다행이네요!!! 다음에 독일 가게되면 식기세척기 꼭 봐야쥐~~ 2003-05-07 10:21:06
    – CepCis(217.227.201.222) 조만간에 식기세척기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3-05-07 18:26:16
    – 이현숙(213.140.22.154) ^^ 찬일씨 생일 축하해여. 찬일씨 생일인데 찬은이가 선물 받았네^^ 행복하세요.. 2003-05-12 03:41:07
    – CepCis(217.82.126.182) 네, 현숙씩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도 제 생일선물 받았어요. ^^ 2003-05-12 05:12:08
    – CepCis(80.134.176.171) 드디어 식기세척기 사진을 찍어서 올렸습니다. ^^ 2003-05-13 20:45:07
    – lmj(211.245.208.109) 식기세척기 구입한것 축하한다. 오늘에야 보았구나 ㅎㅎㅎㅎㅎ . 암튼 잘 사용하거라 2003-05-18 23:42:32
    – cepcis(217.227.201.218) 네. 안그래도 요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사람 말로는 이것이 다 부모님 모시기 전초작업이라고 하더군요.^^ 2003-05-19 04:49:47

  •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한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홈페이지를 통

    하여  많은 열매를 맺기 바란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하여 좋은 교우 관계가 맺어져 살아가는데 서로

    에게 도움을 주는장이 되기를 …..

    – CepCis(80.134.176.139)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장이 되기를 저 또한 바라마지않습니다 2003-05-01 18:15:49

  • 와우!
    결국 홈페이지를 만들었군요.
    나도 해야지 해야지 생각은 했었는데, 형이 먼저 할줄 알았어요.
    하여간 축하해요.

    독창회 장소 문제로 고민하더니 결국은 잡았네요.
    열심히 준비해서 잘하길 바랍니다.
    찬은씨가 집사람에게 리셉션 준비 도와달랬다는데,
    나는 뭐 도와 줄거 없수?
    늘 하던데로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기사가 필요하면 연락해요.^^

    하여간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하나님의 사랑이 형네 가정에 항상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거럼
    20000

    한줄의견          
    CepCis 고맙다. 열심히 준비해서 잘 하도록 노력할께. ^^ 03-04-30 03:28

  • 홈피 오픈을 축하합니다.
    샤론이가 엄청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우리집은 아들만 둘이라.ㅜ.ㅡ
    독창회 장소가 무척 멋집니다.
    노래가 저절로 잘 될 것 같네요.^^
    가능하다면 홈피에 연주한 것 올려주세요.
    기대됩니다.
    준비 잘 하셔서 좋은 연주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줄의견          
    CepCis 네.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 연주한 것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3-04-29 03:15

  • 모짜르트 가곡과 아리아의 밤

    선곡과정에서 후보로 올라온 곡들은 더 많았으나, 음악적으로 완성도가 높으며 전체적인 흐름에 맞는 곡들로 추려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1부 ***

    · Komm, liebe Zither   …..   Unbekannt
    K. 367   1780-81

    · An Chloë   …..   Johann Georg Jacobi
    K. 524   1787

    · Dans un bois solitaire   …..   Antoine Ferrand
    K. 308   1777

    · Abendempfindung   …..   Joachim Heinrich Campe
    K. 523   1787

    · Mentre ti lascio, o figlia   …..   Morbilli
    K. 513   1787

    · Die ihr des unermeßlichen Weltalls   …..   Franz Heinrich Ziegenhagen
    K. 619   1791

    *** 2부 ***

    · Solche hergelaufne Laffen
    Arie des Osmin aus der Oper [Die Entführung aus dem Serail]

    · La vendetta
    Arie des Don Bartolo aus der Oper [Le nozze di Figaro]

    · Non piú andrai
    Arie des Figaro aus der Oper [Le nozze di Figaro]

    · Ah, pietà, Signori miei!
    Arie des Leporello aus der Oper [Don Giovanni]

    · Madamina
    Arie des Leporello aus der Oper [Don Giovan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