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Norway-4 도르게 폭포

IMG_3719.jpg

 

2011년 7월 28일

 

시르달 구역(Sirdal Kommune)에 있는  도르게 다리 아래에 있는 도르게 폭포(Dorgefoss) 입니다.

저희들이 갔을 때에는 물이 많지 않아서 폭포처럼 안 보이네요. ^^;;;

왠지 저희들이 예전에 갔던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바위로 유명한 Kjerag 바위와 닮아 보였습니다.

 

IMG_3713.jpg

 

이 곳에는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주차장과 벤치, 그리고 화장실 등이 있어서 경치를 감상하면서 드라이브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저희들도 이 곳에서 숙소에서 준비해 온 밥에 삼분 짜장을 데워서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다리 아래에 있는 절벽과 폭포를 구경하였습니다.

 

IMG_3716.jpg

 

폭포 앞 절벽 난간에서 어머님 독사진 한 장 찰칵!

 

 

IMG_3715.jpg

 

계곡 아랫부분을 바라보니 협곡의 위용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IMG_3726.jpg

 

폭포 윗쪽에 아름다운 호수가 보입니다.

이 호수의 물이 사진 오른쪽 아랫부분의 줄기를 지나서 폭포수로 떨어집니다.

 

IMG_3729.jpg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가족사진 한 장 찰칵!

삼발이에 사진기를 고정시킨 후, 10초 짜리 타이머를 세팅한 후, 제가 열심히 뛰어가서 사진 찍었습니다. ^^

 

 

***  물이 많이 있을 때에는 어떤 모습인지 참고하실 수 있도록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폭포의 사진 한 장 첨부합니다 ***

 사진 출처: 파노라미오

7868966.jpg

 

* 솔직히 노르웨이어 발음을 몰라서 Dorge 가 어떻게 소리나는 지 잘 모릅니다. 제 생각에 아마도 “도르게”라고 소리날 것 같아서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혹시 정확한 발음을 아시는 분은 귀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코멘트

“2011 Norway-4 도르게 폭포”에 대한 2개 응답

  1. 성석제 아바타
    성석제

    절벽 사이에 낀 바위가 참 인상적이네요. 절벽 윗쪽만 보면 나무가 울창하고 푸르러서 아주 맑고 큰 호수가 있을 것 같은데 절벽에 협곡이 조금 무시무시 하군요.

  2.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우리 가족 모두 절벽 사이에 낀 바위를 봤을 때 “아…  Kjerag 에 있는 바위 닮았다!” 라고 소리쳤답니다.

    조금은 무서운 듯한 협곡이었지만 그 위에 평온한 호수가 있어서 더 대조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석찬일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