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 Arkona

2011년 7월 12일

독일 최북단에 위치한 등대가 있는 곳 Kap Arkona(카프 아르코나)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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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겐섬을 오른쪽으로 빙 돌아가지 않고  바로 바다를 살짝 건너가는 배를 타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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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 아르코나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지정된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킨 후, 약 2킬로미터 정도 되는 거리를 위의 사진에 보이는 셔틀버스(?)를 타고 가거나 걸어서 가야 합니다.

우리는 셔틀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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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 내려보니 약 100미터 앞에 등대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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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옆에 있는 건물은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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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독일군이 파 놓은 지하 벙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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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벙커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환기구의 모습이 이색적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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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수평선이 보이는 곳에서 기념촬영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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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랫부분 벤치에 앉아서 쉬고 계시는 부모님과 아내의 모습이 자그마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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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건물 한쪽 벽면에 있는 멋진 홍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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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을 마치고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가기 위하여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부모님과 샤론이입니다.

사진기를 빼꼼히 쳐다보는 샤론이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

 

 

코멘트

“Kap Arkona”에 대한 2개 응답

  1. 성석제 아바타
    성석제

    사진 잘 봤습니다. 구름한점 없는 하늘색이 예술이군. 지하벙커 환기구들은 “여기 벙커가 있소” 라고 알려주는 것 같아 재밌습니다. ^^

  2.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제가 살고 있는 킬도 독일의 꼭대기 정도인데, 사진에 나오는 뤼겐은 킬에서 동북쪽으로 약 350km 정도 가면 나오는 곳입니다.

    저도 올 해에 처음으로 이곳에 가봤는데, 멋지더군요.

    이 날 하늘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정말 맑았답니다.

    석제씨의 댓글 중 “여기 벙커가 있소”라는 대목에서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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