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

 

샌안토니오는 이제 막 자정을 넘어서 크리스마스가 되었습니다.

 

들뜬 아이들을 재우고 와이프와 이것저것 선물을 포장하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샌안토니오는 어제 오늘 낮기온이 영상 20도 가까이 되서 조금 더운 날씨였는데

 

비가 한번 오고 갑자기 기온이 10도 밑으로 뚝 떨어 졌습니다.

 

킬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겠지요 ?

 

어제 가족이 정말 오랫만에 다운타운에 가서 성탄절 분위기를 즐기고 왔습니다.

 

예상외로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좀 편안하게 돌아 다닌 것 같습니다.

 

샌안토니오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인 River Walk 입니다.

 

가족들과 즐겁고 기쁜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downtown1.jpg downtown2.jpg downtown3.jpg  

코멘트

“Merry Christmas!”에 대한 3개 응답

  1.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Merry Christmas!

    우와 사진이 정말 예쁜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너무나도 흥겹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성탄절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다고 생각됩니다.

    안 그래도 어제 Home alone (나 홀로 집에) 2편을 잠시 봤는데, 그 분위기도 느껴지네요.

    멋진 다운타운 성탄 장식입니다.

     

    킬은 아쉽게도 오늘은 정작 눈이 안 내리네요.

    그래도 바깥을 바라보면 그 전에 와 있던 눈이 아직 쌓여있으니 약간이나마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납니다. ^^

     

    우리 모두 건강한 연말 연시를 맞이합시다. ^^

  2. 성석제 아바타
    성석제

    올해는 시에서 예산 문제 때문인지 아주 조촐하게 장식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 사람들은 북쪽으로 눈을 보러 가던지 스키를 타러가고 또 북쪽 사람들은 따뜻한 이곳 남쪽으로 와서 저렇게 휴가를 즐기네요.  저희도 뉴멕시코로 눈구경을 가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못가고 내년을 기약 했습니다.  곧 신년이 또 다가오네요. 그때 또 인사 올리겠습니다.

  3.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조촐하게 장식한 것이 저 정도군요… (우와…)

    이곳 킬은 12월 25일에는 눈이 안 왔지만 그 전에 왔던 눈으로 나름대로 화이트 크리스마스였구요.

    12월 26일에는 눈이 내렸답니다.

    독일에서는 12월 25일을 첫째 크리스마스날이라고 하고, 12월 26일을 둘째 크리스마스날이라고 합니다.

    독일식으로하면 크리스마스날에 눈이 내린 것이 되네요. ^^

    연말연시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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