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잘 다녀왔습니다.

긴 5주 이상의 한국에서의 일정을 잘 마치고 건강하게 독일로 잘 왔습니다.

가는 비행기편에서는 기체가 많이 흔들려서 고생을 좀 했었지만, 돌아오는 비행기편에서는 비교적 큰 흔들림이 없이 잘 왔습니다.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았으며, 시차때문에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지만, 간단하게나마 독일에 잘 도착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우리집 정원을 보니 정말 가관이네요.

오늘은 정원 손질을 좀 했습니다.

 

몸 컨디션이 좀 좋아지면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멘트

“한국에 잘 다녀왔습니다.”에 대한 8개 응답

  1. 은령 아바타
    은령

    아직 한국에 있을 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독일로 무사히 돌아왔구나.

    돌아오는 비행기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니 다행이야.

    푹~쉬고 재미난 사진 많이 올려줘.

  2.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응. 우리는 모두 건강하게 독일로 잘 돌아왔다.

    다음주 월요일에 샤론이 학교가 개학하는 관계로 이번 주중에 돌아오기로 계획했었다.

    아직까지는 우리 모두 시차적응이 잘 안되어서 약간은 헤롱거리고 있지만 곧 좋아지리라 생각한다.

    슬슬 사진을 정리해서 올려볼까 했는데, 컴퓨터가 말을 잘 안 듣네.

    처음에 컴퓨터를 켤 때에는 몇 번이나 부팅하다가 혼자 꺼져버리더니, 이제 사진을 컴퓨터로 넘길려고 하는데도 컴퓨터가 반응이 없다.

    아무래도 언제 시간 한 번 내어서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든지 해야 할 것 같다.

    정리가 되는 대로 재미가 있을 지 없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진을 올리도록 하마.

  3. 성석제 아바타
    성석제

    잘 다녀오셨군요. 한국 다녀오면 꼭 꿈만같아요. 워낙 장거리 여행이라 몸도 피곤하고 비행 후 순식간에 바뀌는 풍경들이 이게 뭔가 싶기도 하구요.  집에 도착하면 아쉽고 한동안 후유증이 좀 있죠. ^^ 

  4. 홍성일 아바타

    잘 다녀오셨는지요! 무더위 가운데서도 바쁘고 즐거운 한국 방문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샤론이는 바로 개학이네요…^^ 시차 적응엔 숙면이 최고인에, 치료가 필요한 컴퓨터가 허락하지 않을 듯 하네요…^^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5.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네. 무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정말 꿈만 같은 5주간의 한국생활이었습니다.

    시간은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독일에 산 지 10년이 넘어서 그런지 독일 집에 돌아와보니 ‘아, 여기가 내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쉬움과 후유증은 시차적응할 동안은 계속될 듯 합니다. ^^

  6.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유난히도 더운 올 여름을 한국에서 보내어서 한국의 더위가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대구의 더위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오듯 해서 하루에 대여섯번 정도의 샤워는 보통이었습니다.

     

    독일로 돌아올 때 샤론이는 비교적 많이 잤습니다.

    특히 헬싱키 발 함부르크 행 비행기 탑승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잠이 든 샤론이는 비행기가 착륙한 후, 우리가 깨워서 겨우 일어났습니다.

    그 후 킬리우스 버스를 탑승하자마자 다시 잠이 든 샤론이는 버스가 킬에 도착한 후에, 우리가 깨워서 일어났지요.

    그 다음 택시를 타자마자 다시 잠이 든 샤론이는 우리집 앞에 도착한 후에, 다시 일어났으며, 집에 도착해서는 바로 침대에 올라가서 채 1분도 안 되어서 바로 그 다음날 아침까지 푹~ 잠을 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가족 중 제일 시착적응을 잘하고 있습니다.

    아내도 비교적 시차적응을 잘하고 있구요.

    제 경우에는 컴퓨터는 대충 내버려두고 그냥 여유를 즐기면서 조금씩 시차적응 하고 있습니다.

  7. 성석제 아바타
    성석제

    제가 한국에 4개월만 늦게 갔어도 집사님을 뵐 수 있었을텐데요. 생각해 보니 너무너무 아쉬워요. 언젠가 꼭 뵐 날이 있겠지요 ? ^^

  8.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네, 저도 언젠가 석제씨를 꼭 한 번 만나뵙고 싶어요.

    한국이든, 독일이든, 아니면 미국에서, 그것도 아니면 제 3국에서라도 만나볼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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