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세월이 빨리 간다고 하던데…


저도 이제 빨리가는 세월이 조금씩 느껴지네요.


 


혹자는 나이숫자 km / h  의 속도로 인생이 전개된다고 하더군요.


나이가 10살이 꼬마아이는 시속 10km 로 달리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나이가 70이 된 사람에게는 시속 70km 로 달리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제 시속 40km 로 열심히 앞을 향해서 달려나가고 있구요.


아… 만으로 40입니다.


어린아이는 한 살이라도 나이가 많게 이야기를 한다고 하고 나이가 들어갈 수록 한 살이라도 적게 이야기가 한다고 하던데…


저도 언제부터인가 만 나이만 이야기하게 되네요.


유럽에 살다보니 자연히 만 나이만 사용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자기합리화도 시켜봅니다.


 


오늘은 오페라극장에서 2회 연속 공연이 있습니다.


오후 4시와 오후 8시.


저는 분장과 무대의상으로 갈아입기 위하여 오후 3시가 조금 넘으면 오페라극장에 도착해 있을 겁니다.


두 번의 공연이 끝나면 오후 11시.


오늘 오후 10시에 드리는 송구영신 예배의 마지막 부분을 함께 한 후에 집으로 돌아오면 밤 12시가 될 듯 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올 해보다 더 좋은 일,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들이 더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코멘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에 대한 4개 응답

  1. 성석제 아바타
    성석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년도에는 집사님 가정에 셀 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올해 마지막날 집사님의 공연을 보고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

  2.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석제씨와 그 가정에도 하나님의 한량없는 축복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2010년에도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저는 어젯밤에 공연을 마친 후  교회로 가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 후,  교회에서 신년을 맞이했습니다.

    밤 12시가 되자 천지가 진동할 정도로 많은 폭죽이 터지더군요.

    샤론이도 무척 흥미있게 밤하늘을 수놓는 볼꽃을 바라보았습니다.

     

    비록 시차때문에 같은 순간에 새해를 맞이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획일성보다는 다양성이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은령 아바타
    은령

    찬일, 찬은, 샤론,

     

    새해도 하나님 안에서 더 많이 웃고  힘든 순간도 그 분의 위로로 이겨내며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더 크게 기뻐하는 복된 나날들 되기를…

    모두 사랑해.

     

  4.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고마버~

    자형과 누나, 그리고 기보와 소연이에게도 2010년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성공으로 가득찬 한 해가 되길 멀리서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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