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우리 동네에는 군데 군데 체리나무가 있다.
요즘 한창 벚꽃이 활짝 펴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체리나무 아래의 샤론이를 사진에 담아보았다.
샤론이가 날로 무럭무럭 자라는구나.
나무위에 올라가 있는 사진을 보니 내 어린시절이 생각나에.
기억나니? 명덕로타리 집에 있던 무화과 나무 말이야.
거기 올라가 있음 나만의 아지트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었는데.
며칠 전에 샤론이 키를 재어보니 133cm 더군.
정말 쑥쑥 자라는 샤론이의 모습…
사진에는 특별히 평소보다 더 성숙하게 나온 것 같다.
명덕로타리 집 마당에 있던 무화과 나무는 정말 멋졌는데…
그래서 언제 기회가 되면 옛날 생각할 수 있게 우리집 마당에 조그마한 종자라도 무화과 나무 한그루를 심고 싶다고라고라.
석찬일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