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홈페이지 새단장하다

||0||0나는 작년 11월말에 미디어팀장으로 임명받은 후, 최우선 및 중점과제로 교회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선정했습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교회 홈페이지가 점점 썰렁해져가는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어서, 보다 활기찬 교회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하여 대대적인 개편을 계획했지요.
일단 교회 홈페이지의 전체적인 색깔을 파란색 계열에서 고동색 계열로 바꿨습니다.
덕분에 보다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의 메뉴를 확장개편하여 게시판 숫자를 대폭 늘려서 보다 다양한 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현재 제 홈페이지의 레이아웃을 많이 사용하여 훨씬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구요.
홈페이지라는 공간의 접근 용이성은 로딩시간이 짧아야 짜증이 안 나게 되므로, 그림 숫자를 줄여서 로딩시간이 짧아지도록 하였으며, 여러번 거쳐서 원하는 페이지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한번 클릭함으로 원하는 페이지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 홈페이지에서 가장 자랑하는 최신글과 최신코멘트 표시란을 교회 홈페이지에도 적응하였습니다.

눈에 안 보이는 부분도 상당부분 수정/보완하여 전보다 빠르고 친근감이 가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개편 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전보다는 활기찬 모습이 보이는 듯하여 나름대로 뿌듯합니다.
새로 바뀐 홈페이지가 이쁘게 보이는데, 1월 초 바쁜 일정이 끝난 후에 제 홈페이지도 조금 손을 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

아무쪼록 하나님의 사랑으로 넘치는 킬 한인교회 홈페이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코멘트

“교회 홈페이지 새단장하다”에 대한 2개 응답

  1. 성석제 아바타
    성석제

    아주 깔끔하고 한눈에 메뉴들이 쏙쏙 들어오네요. 플레쉬와 자바가 난무하여 현란하지만 복잡하고 웹속도를 느리는게하는 치장 중심의 싸이트들 보다 훨씬 좋습니다.
    고동색도 정말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코멘트를 보니 성도님들의 기쁜 마음이 전해지네요.

  2.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석제씨의 코멘트에 힘이 쑥쑥 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간단한 플래쉬는 구현하고 싶었지만, 제 능력이 거기까지 못 미쳐서 플래쉬도 없고 자바도 없는 단순깔끔한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분위기에 다양한 메뉴로 인해서 훨씬 좋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제 홈피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분위기인데, 교회 홈페이지를 보니깐 제 홈피가 왠지 초라해 보이네요. ^^;;; 조만간 시간적 여유가 좀 생기면 제 홈피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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