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0월 4일
킬 시내에서 찰칵~
날씨는 비도 내리고 햇빛도 나는 요상망측했지만, 사진을 찍을 때는 쨍~ 했다.
두번째 사진 오른쪽 뒷편에는 킬에서 출발해서 스웨덴 괴테보르그(Goeteborg, 예테보리)로 가는 Stena Line 배가 보인다.


2008년 10월 4일
킬 시내에서 찰칵~
날씨는 비도 내리고 햇빛도 나는 요상망측했지만, 사진을 찍을 때는 쨍~ 했다.
두번째 사진 오른쪽 뒷편에는 킬에서 출발해서 스웨덴 괴테보르그(Goeteborg, 예테보리)로 가는 Stena Line 배가 보인다.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아직 젊지만 나이 들 수록 한적한 곳이 좋네요.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남쪽 바닷가로 이사 가고 싶은데 한번 오면 무지막지한 허리케인 때문에 ㅠㅠ. 이번에 휴스턴쪽 피해를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무섭습니다.
옛날에는 여행을 하더라도 북적거리고 웅장한 건축물이 좋았는데, 몇 년 전부터는 조용한 곳을 찾고 싶고, 인공적인 건축물보다는 자연이 더 땡기네요.
그래서 저도 석제씨의 나이가 들어갈 수록 한적한 곳이 좋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미국에 엄청난 피해를 준 태풍이 지나갔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워낙 큰 땅덩어리의 미국 중 어느 쪽인지 조차도 몰랐는데, 그 쪽이 휴스턴 쪽이었군요.
정말 자연의 재해 앞에서 인간의 힘은 너무나도 나약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더 커져만 갑니다.
아… 참고로 두번째 사진 가운데 부분에 있는 하얀색 천막이 홍합파티 하는 장소입니다. (꼴까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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