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중창단 활동을 다시 시작합니다

제가 독일에 처음 왔을 때(1999년) 시작했던 4중창단 활동을 다시 시작합니다.

바로크 음악을 연주하는 4중창단으로 199년부터 2002년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연주활동을 했던 4중창단은 소프라노 단원과 앨토 단원이 각각 킬을 떠남으로 자연스럽게 해체되었습니다.

그 후 5년이 시간이 흐른 오늘에 이르러서 전부터 같이 활동을 했던 테너 마틴(Martin)과 함께 다시 4중창단을 결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연습과 모임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같이 근무하는 오페라극장 합창단원 중에서 같이 활동할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 결과 소프라노 파트에는 치하루(Chiharu)와 앨토 파트의 아니(Ani)를 새로운 단원으로 영입하였습니다.
이제 얼마 후면 함께 공부하고 연습할 레파토리를 정하여 연습을 시작하게 됩니다.

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4중창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멘트

“4중창단 활동을 다시 시작합니다”에 대한 2개 응답

  1. 오민수 아바타
    오민수

    축하드립니다..~~ 집사님이 함께 하는 바로크풍의 음악을 킬에서 감상할 날이 있을 것을 기대하니 참 감사합니다..^^

  2.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감사합니다. 새로운 멤버들의 경우 바로크 음악을 별로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그 분위기를 익히며 서로 호흡을 맞추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열심으로 준비해서 좋은 음악으로 바로크 음악 애호가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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