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공사 끝

2007년 4월 112일

드디어 서재 공사가 끝났다.
천장에는 나무 판넬을 붙이고 벽에는 우아하고도 멋진 벽지를 도배했다.
천장에 쫄대를 댐으로 대망의 서재 공사가 드디어 끝났다.

기념으로 사진 촬영~

코멘트

“서재 공사 끝”에 대한 5개 응답

  1. 성석제 아바타
    성석제

    우와~~~ 벽지 도배가 예술이네요. 웬만한 기술이 없으면 하기 힘들다고 하던데요. 창밖으로 숲도 보이는 것 같고 아..부럽습니다. 서재에서 돌아온 내팔(Mypal)과 좋은 밤 되시길….^^;

  2.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어젯밤에는 정말 돌아온 내팔(MyPal)과 함께 서재에서 멋진 밤을 보냈습니다.
    도배는 생각보다 그리 힘들지는 않더군요. 그렇다고 매우 쉽지도 않구요. ^^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좀 잘 못 도배된 곳도 있는데… 사진에는 안 보이고 그냥 잘 된 것처럼 보입니다. ^^

  3.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아… 그리고 창 밖에 약간 보이는 것은 숲이 아니라 사람이 다니는 길 옆에 자란 나무입니다. ^^

  4. 이문자 아바타
    이문자

    도배를 참 잘 했다고 생각된다. 도배가 결코쉬운것은 아닌데 말이다. 아마도 니가 나를 좀 닮은것 같구나 … 잘 모르겠지만 엣날에 내가 도배를 잘 했거던 도배사가 와서 보고 내가 도배를 했다고 하니 믿지를 못하더라 …. 왜냐하면 일반인이 이렇게 잘 할수가 없다고 말이야….
    그렇지만 사실이거던 내가 엣날에 너의외할아버지하고 집에서 도배를 할때 다른사람들이 벽지를 그냥 붙이는데 우리는 가장자리를 다자르고 무늬를 맞추어서 도배를 했거던 그러니까 벽지가 좀 많이 들더라 그래서 다른집 보다는 예술적으로 도배를 잘 했었다,( 옛날벽지는 요즘처럼 좋지못하고 그림이 양쪽으로 잘라내어야만 맞추어 바를수있었다)

  5.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어머님의 도배실력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
    위에 적은 것처럼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잘 못 된 부분도 있는데, 사진에는 안 보일 뿐입니다.
    무늬를 맞추는 게 제일 힘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옛날 벽지는 양쪽 가를 잘라내어야지만이 무늬를 맞출 수 있었다고 하니, 그렇다면 정말 어려웠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비록 완벽하게 잘 하지는 못하였지만, 어머님을 닮아서 무난하게 도배를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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