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와 창학씨

2007년 3월 25일

주일 예배 후 화창한 날씨에 창학씨 가족과 미현씨와 은지가 우리집에 차 마시러 왔다.
겨울 동안 창고에 잘 두었던 탁자와 의자를  정원에 내어 놓은 후,
바람이 불 때면 약간은 쌀쌀하지만 햇볕을 받으면 따스한 기분좋은 해바라기를 하였다.

온유도 보행기를 타며 잔디밭 위를 거닐며 신나게 놀고 있을 때 창학씨가 다가가서 잘 보살펴 주고 있는 모습

코멘트

“온유와 창학씨”에 대한 3개 응답

  1. 이정선 아바타
    이정선

    이날 잔디밭 보행기 특훈 덕에 온유가 저녁에 드디어 첫발걸음을 띠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용~~!!! ㅋㅋㅋㅋ

    그 감격스런 순간에 저는 눈물을 흘리고 기뻐했습니다. 금방이라도 온유가 아장아장
    걸으며, 거실을 활보할 줄 알았으나, 그날부터 걸은 온유 걸음이 10발짝이나 될까
    모르겠어요. 오호호. ㅠㅠ;;;

  2. 이정선 아바타
    이정선

    그리고, 날씨 좋은 날 가르텐티쉬에서 대접해주신 어린잎녹차 자꾸 생각나네요.
    “모두가 때가 아니라 할 때” 묵묵히 티쉬를 닦으며 섬겨주신 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3.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온유의 첫발걸음 땜을 축하합니다~.
    솔직히 날씨가 약간 쌀쌀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기꺼이 (사실은 어쩔 수 없이) 정원에서의 차 한잔의 여유를 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날씨가 좋아졌으니, 이런 기회가 더 많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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