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뭔가를 만드는 샤론

2007년 3월 21일

아침에 화창하던 날씨가 점점 흐려지더니, 비와 눈이 섞인 무엇인가가 내리다 결국은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올 겨울 들어서 가장 펑펑 내린 눈이 아니었나 싶다.

눈이 내리자 샤론이는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했다.
엄마는 샤론이에게 춥지 않게 외투를 입고 나가라고 했다.
샤론이는 얼른 외투를 입고는 밖에 나가서 눈을 맞으면서 즐거워했다.

무엇을 하나 나가보니 눈으로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었다.
찰칵~

이렇게 눈이 내리면 쌓여서 썰매를 탈 수 있을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눈은 아쉽게도 먼저 내린 눈비 때문인지 쌓이지않고 있다가 이어서 내린 비에 녹아버렸다.

코멘트

“눈으로 뭔가를 만드는 샤론”에 대한 2개 응답

  1. 성석제 아바타
    성석제

    3월 말경에 눈이라니 지구는 넓군요. 이곳은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왔습니다. ㅠㅠ

  2.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캬~. 벌써 여름이 왔다구요… 정말 놀랍군요.

    이 곳에서는 지난 주간 따뜻한 봄날을 연상시키는 듯한 날씨가 일주일 정도 계속 되더니 며칠 전부터 다시 추워지다가 급기야는 눈이 내리더군요.

    몇 년전에는 4월에 폭설이 와서 그 당시 이 곳을 방문하신 부모님과 덴마크로 여행을 떠나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있네요.

    이러다간 5월에 눈이 올 날도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기온현상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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