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바퀴 휠 바꾸다

약 한달 전이던가…

차를 타려고 하는데, 자동차 바퀴 휠이 하나 보이지 않았다.
아내는 비슷한 것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가 하여, 같이 차를 타고 가 보았다.
휠은 내 차의 것과 같은 것이었으나, 너무 망가져 있어서 다시 부착할 수 없어 보였다.

우리는 플라자 슈퍼마켓에 가서 우리차에 맞는 자동차 바퀴 휠을 사기로 하였다.

몇년 전에도 자동차 바퀴 휠이 하나 없어져서 산 적이 있다.
그 때는 폭스바겐 대리점에 가서 순정품으로 샀는데, 휠 하나의 가격이 2-3만원 정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품보다 좀 더 멋지게 보이는, 일반 제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온 것이다.
자동차 바퀴 휠 4개 한셋트를 우리차 바퀴에 맞는 크기로 골라서 구입했다.
4개 한 세트의 가격이 순정품 한개보다 가격이 저렴했다.

집에 도착한 나는 바로 원래 있던 휠을 다 떼어내고, 새로 장만한 휠을 장착했다.
그 전에 사용하던 것에 비해서 훨씬 날렵해 보여 기분이 좋았다.

어제 극장 동료인 세르게이가 내게 말했다.
내 차 바퀴 휠이 바뀐 것을 어제 처음 봤다면서, 전에 있던 것보다 훨씬 좋아 보인다고…

괜히 기분이 좋았다. ^^

코멘트

“자동차 바퀴 휠 바꾸다”에 대한 2개 응답

  1. 성석제 아바타
    성석제

    사진 상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차 외관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휠에도 엄청난 투자를 하는 것 같습니다. 초광택 휠을 보면 눈이 다 부실 정도죠.

  2.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사진이 실물보다 잘 나온 것 같은 면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하여튼 적은 투자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니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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