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할아버지의 편지

예쁜 샤론이에게!

즐거운 성탄절에 샤론이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구나.

눈으로 표정으로 말하는 너의 모습이 너무나 예쁘고,

항상 온유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드리며,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샤론.

예수님이 늘 함께 하신단다.

산타 할아버지가

*****
위에 적은 편지는 2005년 12월 24일 밤 우리집에 다녀가신 산타 할아버지(?)께서 남기고 가신 편지입니다.

산타 할아버지라는 존재가 원래 신비스러운 존재이며,
산타 할아버지께서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안 좋아하셔서
누구신지 밝히지는 않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코멘트

“산타 할아버지의 편지”에 대한 4개 응답

  1. 성석제 아바타
    성석제

    하루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한해도 잘 보내시고 복된 새해 맞으시길 기도합니다.

  2. 성석제 아바타
    성석제

    저희는 크리스마스 이브 부터 교회 예배와 행사가 있어서 이틀 저녁을 교회에서 보냈습니다. 특별히 주일은 한국과 미국 교회가 연합을 해서 정말 뜻깊은 예배를 드렸죠. 한인이 많지 않아 항상 반이상이 텅빈 자리에 미국 형제, 자매들이 앉아서 꽉찬 예배당을 보니 정말 좋더군요. 항상 특별예배를 드리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

  3. 성석제 아바타
    성석제

    예니는 아직 어려서 글도 모르지만 요즘은 뭐든지 찢기를 좋아해서 카드 쓰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아마도 내년쯤은 예니도 산타 할아버지의 편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4.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네, 석제님도 좋은 연말과 멋진 새해 맞으세요. ^^
    꽉찬 예배당… 정말 좋은 느낌이죠? 석제님의 교회와 더불어 여기 독일 킬한인교회가 나날이 부흥하여 항상 꽉차길 기도합니다.

    네. 어릴 때의 소중한 추억과 함께 하는 산타 할아버지.. 참 낭만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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