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테니스 치다

2005년 9일 1일

참으로 오랫만에 테니스를 쳤다.
호준씨와 세르게이, 그리고 노비와 함께 오전 11시부터 낮 1시까지 두시간에 걸쳐서 쳤다.
호준씨는 우리들과 처음 치는 시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실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 대 유럽(독일, 러시아)의 친선 경기에서 한국이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졌다.

팀을 다시 구성하였다.
나와 노비가 한 팀, 그리고 호준씨와 세르게이가 한 팀.

첫번째 세트에서는 타이브레이크까지 가서 막상막하였으나, 타이브레이크에서 우리팀은 7대4 로 무릎을 꿇었다.
두번째 세트에서는 5대5 이후, 연속 두 게임을 우리편이 이겨서 7대5 로 승리.

결국 우리들은 세트 스코어 1 대 1 을 기록하고는 다음을 기약하며 샤워실로 향했다.

오랫만에 한 운동이라서 그럴까.
집에 돌아와서 이 글을 쓰는 지금, 몸이 나른하다.
하지만 운동 후에 느껴지는 근육의 무던함이라고나 할까. 피곤으로 인해서 약간은 둔하게 느껴지는 몸이 더 상큼하게 느껴진다.
아무쪼록 체력이 국력이라는 말처럼 더 자주 운동을 하여 건강한 몸을 유지하길 바랄 뿐이다.

코멘트

“오랫만에 테니스 치다”에 대한 2개 응답

  1. 이문자 아바타
    이문자

    운동은 참 좋은것이다. 아무쪼록 운동을 자주해야겠다는 생각 잊어버리지 말고 자주 운동을 하여 건강을 유지하기바란다. 어멈하고도 자주 산책도 하고 시간을 잘 할애하여 즐겁게 지내기를…

  2. 석찬일 아바타
    석찬일

    네. 요즘 들어서 새삼스럽게 느끼는 것이 나이 30이 된 후로는 일년이 지날 때마다 몸이 조금씩 둔해 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운동을 열심히 해서 건강한 몸은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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