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7월말

    VW Touran

    Km Stand 130300km

    Steuerkette
    Klimakompressor

    Bremsscheibe vorne
    Bremsbeläge vorne und hinten

  • 2020년 6월 14-18일

     

    우리집 담에 타일을 덧입히는 작업을 시작했다.

    오래된 담은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를 해도 더 이상 깔끔한 느낌이 들지않았다.

    하지만 담을 허물고 새롭게 벽을 쌓는 것은 할 일이 많아서 그냥 기존의 담 위에 타일을 붙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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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을 보면 타일을 덧입히기 전의 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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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담의 앞쪽에 타일을 붙여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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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타일을 붙이기 전의 모습이며 오른쪽에는 타일을 붙인 후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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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앞부분에 타일을 거의 다 붙였을 때 찍은 사진이며, 오른쪽은 앞부분을 마무리한 후 윗부분에 타일 붙이는 작업을 마친 후에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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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는 타일 사이를 매꾸는 작업을 하였으며, 그 후에 타일담 앞의 바닥에 설치된 경계석 사이를 매꾸는 작업을 하였다.

    그 조그마한 틈 사이에서 시도 때도 없이 잡초가 계속해서 자랐는데, 이번에 담 리노베이션을 하면서 잡초가 자랄 변수를 없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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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과 후의 비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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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작업이 끝난 후에 기념 촬영을 하였다.

    이렇게 나흘에 걸친 작업이 끝났다.

     

     

     

     

  • 2020년 5월 21일

     

    1층 화장실 창문에 망창을 설치했다.

    여름이 다가오기도 하고, 화장실 창문은 환기를 위하여 열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망창이 꼭 필요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동안도 망창을 달고 잘 사용해왔는데, 그 전에 설치하였던 망창의 한 부분이 떨어져서 그 틈사이로 벌래들이 들어와서 이번에 다시 설치를 한 것이다.

    얼마전 부엌창문에는 망창을 바깥쪽에 달았지만, 화장실 창문은 망창을 안에서 설치해도 창문을 열고 닫는데에 불편함이 없어서 안쪽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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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떨어진 곳에서 보면 망창을 설치한 것이 전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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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가서 보면 망창이 잘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번에 설치한 망창은 별 탈없이 오랫동안 기능을 잘 발휘해주길 바란다.

  • 2020년 5월 26일

     

    보쉬의 조그마한 드릴을 구입했다.

    그 전에 사용하던 같은 시리즈 제품은 중고로 처분하고 새로운 제품을 산 것이다.

    이번 제품은 특별히 비트 세트가 포함된 제품인데 사용해보니 꽤 쓸모있고 잘 만들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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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5월 19일

     

    Kleinanzeige(중고장터)에 Rosenbogen 이 싸게 나와있어서 구입하였다.

    우리동네에서 파는 물건이라 그런지 왠지 정이 더 갔다.

    상태가 아주 좋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튼튼하고 괜찮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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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마당에서 튼튼하게 잘 조립했다.

    나사도 모두 다시 한번 더 조아서 견고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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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있던 우리집 Rosenbogen 의 모습이다.

    새로 가져온 Rosenboge 보다 폭이 좀 더 넓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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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구입해 온 Rosenbogen 을 설치한 후의 모습이다.

    폭이 조금 다르지만 별로 문제 없어 보이고 하나만 있을 때보다 좀 더 아늑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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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포도나뭇가지가 이 두번째 Rosenbogen 으로로 넘어올 수 있게 되었다.

     

     

  • 2020년 5월 19-20일

    시간이 지난에 따라 창고의 칠이 바래지고 벗겨졌다.

    그래서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시간이 많아진 나는 창고에 덧칠을 하였다.

    덧칠을 하기 전에 고운 사포로 가볍게 문질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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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하기 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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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칠한 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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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 칠한 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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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보인다

  • 2020년 5월 중순

     

    1층 복도에 깔려있던 타일을 모두 깨어낸 후 바닥을 평평하게 고르는 작업을 했다.

    타일 본드는 너무 힘이 들어서 모두 걷어내지 않았고 적당히 수평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바닥을 다듬었다.

    어떻게 타일을 깔아야 모양이 괜찮을지 오랫동안 고심했다.

    타일 수평을 맞출 때 도움을 주는 도구를 주문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배송이 늦어져서 일주일 정도 다른 일들을 하면서 기다렸다.

     

     

    2020년 5월 23일 –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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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타일을 깔기 시작했다.

    거실쪽에서 시작해서 현관문쪽으로 조금씩 깔고 나갔다.

    수평을 맞춰주는 도구를 사용하니 훨씬 쉽게 진도가 나갔다.

     

     

    2020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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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조금씩 타일을 깔아나갔다.

    현관쪽으로 갈수록 조금씩 낮게 깔아야해서 좀 까다로운 구간의 작업을 비교적 잘 마쳤다.

     

     

    2020년 5월 28일-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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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은 타일을 깔기 전에 현관문을 분리해 내어서 현관문 바닥을 4mm 잘라내었다.

    타일을 새로 깔면서 바닥이 전에 비해서 조금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관문은 무척 무거웠다.

    하지만 든든한 아내의 도움으로 비교적 쉽게 문을 마당으로 옮겨낸 후, 성공적으로 잘라낼 수 있었다.

     

    현관문 아랫쪽의 구조를 보니 최대 1cm 정도 잘라낼 수 있지만, 많이 잘라낼 수록 바람이 많이 들어오게 되므로 일단 4mm 를 잘라내고 작업을 하였다.

    혹시 타일 높이 때문에 문이 잘 안 열리게 되면 힘들어도 한번 더 분리해서 조금 더 잘라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문을 다시 설치한 후에 타일을 다시 붙여나갔다.

    한 줄을 깔 때마다 현관문이 잘 열리는지 검사를 하면서 타일을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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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마지막 줄까지 성공적으로 깔았다.

    보일러 관이 올라오는 부분도 비교적 깔끔하게 잘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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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깔고 난 후의 모습이다.

    왠지 뿌듯하다.

     

     

    2020년 6월 1-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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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타일을 7cm 높이로 잘라서 쫄대를 대었다.

    특히 코너의 타일은 새로 45도로 잘라서 연결 부위가 보기 싫지 않게 처리하였다.

    타일 위에는 타일용 알루미늄 프로필을 대었다.

     

     

    2020년 6월 3 –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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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사이를 매꾸는 작업, 독어로는 Fugen 을 하였다.

     

     

    2020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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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과 바닥 사이의 공간에 실리콘 작업을 하였다.

     

     

    2020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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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문과 복도 사이에 알루미늄 쫄대를 설치하였다.

    이 알루미늄 쫄대 때문에 거실문이 안 닫히게 되어서 쫄대를 설치하기 전에 거실문을 분리해내어서 바닥을 잘라내었다.

    이렇게 하여 거실 복도 리노베이션 작업이 끝났다.

     

     

  • 2020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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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보드 컴퓨터에 뒷쪽 왼쪽 전구가 고장났다는 알림 메세지가 나왔다.

    마침 전에도 반대편에 있는 이 전구를 교체한 적이 있어서 지난번에 사고 남았던 전구를 창고에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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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렁크 문을 열고 방수 커버를 떼어낸 후 나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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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등 커버를 분리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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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사진은 전구 교체 전으로 아래에서 두번째 전구가 안 들어온다. 이 전구가 고장난 것이다.

    오른쪽 사진은 전구 교체 후에 찍은 사진으로 해당 전구에 불이 잘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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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사진 가운데 부분을 자세히 부면 빨간색 줄 사이로 밝게 빛나는 전구가 보인다.

    이 전구가 교체된 전구이다.

    보드 컴퓨터에도 알림 메세지가 사라졌다.

     

     

     

  • 2020년 5월 11일

     

    드디어 1층 복도 리노베이션을 시작했습니다.

    복도의 길이는 약 7m 정도 됩니다.

     

    첫번째 사진 

    기존의 바닥 타일을 깨어내기 전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은 후 일단  1층 복도에 있던 가구를 다른 곳으로 옯겨 두었습니다.

     

    두번째 사진

    그리고는 새로 구입한 전기해머가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를 겸해서 기존에 있던 타일을 조금 깨어내어 보았습니다.

    약 15분 정도 작업을 하니 현관 문 앞 부분의 타일은 깨어낼 수 있었습니다.

     

    2020년 5월 12일

    본격적인 작업을 하기 전에 벽지를 (먼지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벽에 비닐막을 붙였습니다.

    그리고는 1층 복도에 깔려있던 타일을 모두 다 깨어내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이제 좀 쉬면서 좀 더 세심하게 바닥면을 고르는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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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5월 2일

     

    지하실 복도등 스위치를 교체했습니다.

    이 집에 이사왔을 때부터 지하실 복도등 스위치는 스위치 뚜껑과 프레임이 없었습니다.

    사실 지하실에 내려와서 지하실 복도등의 스위치를 눌러서 켜고 끌 일이 별로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하실 복도등은 일층에서 지하실로 내려가는 계단 옆에도 스위치가 있어서 그 곳에서 지하실 복도등을 켜고 지하실로 내려오므로 지하실에서는 사실 등을 켜거나 끌 일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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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은 지하실에 있는 지하실 복도 등 스위치 교체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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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붙어있던 스위치의 나사를 풀어서 밖으로 내어서 뒤집어 보니 위의 사진처럼 보이네요.

    사실 이 때에는 잘 몰랐지만 스위치가 여러 종류가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에 보면 독일어로 Wechselschalter 라고 적혀있는데, 등 하나를 여러 군데에서 켜고 끌 수 있도록 할 때 사용하는 스위치입니다.

    저는 이를 몰라서 며칠 전에 일반적인 스위치를 사와서 교체시도하였으나 한 군데에서만 등을 켜고 끌 수 있어서 다시 반품하고 Wechselschalter 라고 적혀있는 제품으로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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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딱뚝딱해서 새로 사온 스위치로 잘 교체했습니다.

    이제는 좀 정리되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