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 스트라스부르그 (Strasbourg)

    IMG_0494.jpg

    2016년 8월 5일

    프랑스의 아름다운 도시 스트라스부르그 (Strasbourg) 를 둘러보았습니다.

    스위스 여행을 마친 후 독일 킬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해서 너무 무리해서 하루에 장거리를 이동하지 않고 도시도 구경하고 쉬기도 할 겸해서 스트라스부르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IMG_0496.jpg

    샤론이는 기념품 가게에서 샤론이가 좋아하는 진저맨 인형을 안고 무척 좋아했습니다.

    IMG_0530.jpg

    대성당 내부는 오후 2시부터 관람할 수 있습니다.

    IMG_0528.jpg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IMG_0536.jpg

    은은한 조명과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은 경건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IMG_0538.jpg

    출입구 윗쪽에 있는 스테인드글라스는 해가 질 때 특히 더 아름답다고 합니다.

    IMG_0546.jpg

    성당 기둥에는 성인들의 조각상들이 인자한 모습으로 방문자들을 바라봅니다.

    IMG_0556.jpg

    황금장식의 오르간 파이프가 웅장하게 보입니다.

    IMG_0564.jpg

    성당 밖에서는 포케몬 고 캐릭터가 뛰어가다가 샤론이에게 잡혔습니다.

    IMG_0579.jpg

    스트라스부르크의 명물인 쁘띠 프랑스(Petit France)로 가는 다리입니다.

    IMG_0593.jpg

    강가에 난 산책로를 따라 걸어갔습니다.

    IMG_0595.jpg

    파란 하늘에 따뜻한 햇살이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IMG_0597.jpg

    꽃으로 장식된 건물과 함께 강가에 늘어선 아름다운 집들이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IMG_0610.jpg

    아름답고 한가한 거리를 거니는 모녀의 모습입니다.

    IMG_0612.jpg

    밝은 고동색 집의 창문들과 함께 서 있는 자전거가 예뻐 보여서 찰칵!

    IMG_0620.jpg

    기념품 가게에서 기념품도 구입했습니다.

    IMG_0627.jpg

    스트라스부르그의 트람(Tram)은 멋진 외관을 자랑합니다.

    IMG_0635.jpg

    프랑스에 왔으니 크루아상을 먹어봐야겠죠?

    IMG_0638.jpg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었답니다.

    IMG_0640.jpg

    우리는 이 날 4시간 동안 여유있게 스트라스부르그를 구경하였습니다.

  • Europa Camping Sand

    20160805_204408_HDR.jpg

    2016년 8월 4일 – 6일

    스위스에서의 여행 일정을 마친 후 독일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크 근처에 있는 Europa Camping Sand 캠핑장에서 이틀 동안생활했습니다.

    올 여름의 마지막 여행지인 스트라스부르크는 캠핑장에서약 20 Km 정도 떨어져 있는 캠핑장입니다.

    우리가 도착한 8월 4일 오후에는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우중에 텐트 치는 묘미도 만끽할 수 있었지요.

    비가 내릴  때에는 캠핑장 사진을 못 찍었네요.

    다음날 (8월 5일) 아침 맑은 날씨에 스마트폰으로 찍었습니다.

    20160805_204432.jpg

    이 곳 캠핑장은 넓은 초원 위에 텐트를 칠 수 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 등은 좀 낡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한가지 단점으로는 스마트폰의 신호가 매우 약해서 전화나 인터넷 연결이 잘 안 되었습니다.

    캠핑장에서는 하루에 1유로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고 했으나, 우리는 그냥 인터넷 없이 지냈습니다.

    가격은 근처 캠핑장 중 가장 저렴했습니다.

    어른     5.-

    어린이  4.- (만 14세 미만, 샤론이는 만 15세로 어른 요금을 내었습니다.)

    자리     7.-

    쓰레기  1.-

    전기    € 3.-

    ______________

    총        26.- (하루 요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www.europa-camping-sand.de/

  • 관광도로 세 곳 Sustenpass, Furkapass, Grimselpass

    IMG_0391.jpg

    2016년 8월 4일

    이 날은 우리가 묵은 캠핑장 주변에 있는 관광 도로 세 곳을 드라이브 하였습니다.

    IMG_0394.jpg

    제일 먼저 드라이브한 곳은 해발 2224 m 의 수스텐파스(Sustenpass)입니다.

    IMG_0402.jpg

    고지대라서 그런지 기온도 약간 싸늘하게 느껴졌습니다.

    IMG_0414.jpg

    하늘은 더 없이 푸르고,

    IMG_0421.jpg

    눈 덮이 산의 모습이 호수에 아름답게 비쳐 보였습니다.

    IMG_0422.jpg

    한가롭게 산책을 즐긴 후 자동차로 돌아가서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갔습니다.

    IMG_0454.jpg

    두번째로 도착한 관광 도로는 푸르카파스(Furkapass)였습니다.

    이 날 드라이브한 세군데 관광 도로 중 가장 높은 곳으로 해발 2436 m 였습니다.

    IMG_0432.jpg

    좀 전에 지나온 수스텐파스의 하늘과 달리 뭉게 구름이 많이 보였습니다.

    IMG_0450.jpg

    아름다운 자연을 하염없이 바라보았습니다.

    IMG_0463.jpg

    푸르카파스의 벨베데레(Belvedere) 뷰 포인트에서 바라본 광경입니다.

    IMG_0464.jpg

    세번째이자 이 날의 마지막 관광도로인 그림젤파스(Grimselpass)입니다.

    해발2164 m 로 이 곳은 특별히 오토바이를 탄 연인과 파라솔 조형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IMG_0467.jpg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IMG_0479.jpg

    마모트(Marmot) 공원이 있다고 해서 올라가 보았습니다.

    IMG_0484.jpg

    물 가에 나와있는 마모트 한 마리가 보였습니다.

    IMG_0488.jpg

    산을 내려가는 길 가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가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 트리프트 다리 (Triftbrücke)

    IMG_0298.jpg

    2016년 8월 3일

    이번 스위스 여행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곳인 트리프트 다리(Triftbrücke)에 다녀왔습니다.

    IMG_0267.jpg

    우리가 묵은 캠핑장에서 9 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케이블카를 타러 갔습니다.

    오전 10시 30분 경에 도착했지만, 우리 보다 먼저 케이블카 승차권을 구입한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는 낮 12시 12분 케이블카를 타야해서 벤치에 앉아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IMG_0270.jpg

    마침 우리 차례가 되어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아름다운 경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IMG_0271.jpg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오니 이 날의 목적지인 트리프트 다리(Triftbrücke) 까지 1시간 30분 걸린다는 이정표가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IMG_0276.jpg

    해발 약 1700 미터 되는 지점이라서 그런지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IMG_0285.jpg

    윗 사진의 오른쪽 윗붑ㄴ에 보이는 케이블카 역에서 부터 굽어진 길을 따라서 한걸음 한걸음 올라갔습니다.

    IMG_0291.jpg

    한참을 올라가니 이정표가 보이더군요.

    왼쪽 길로 가면 약 30분 정도 거리에 트리프트 다리가 나오고, 오른쪽 길로 가면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트리프트 다리가 나온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짧은 길인 왼쪽 길로 갔습니다.

    IMG_0292.jpg

    맑은 날씨 때문에 아름다운 스위스의 자연이 더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IMG_0295.jpg

    드디어 트리프트 다리에 도착했습니다.

    길이 170 m 의 이 트리프트 다리(Triftbrück) 를 샤론이가 먼저 용기를 내어 건너가기 시작했습니다.

    IMG_0298.jpg

    양손으로 밧줄을 잡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는 샤론이는 매우 안정적인 자세로 다리를 건너갔습니다.

    IMG_0305.jpg

    밧줄을 얼마나 세게 쥐었는지 얼마 가지 않아서 손이 아프다는 아내도 한걸음씩 용기를 내어서 다리를 건너갔습니다.

    IMG_0306.jpg

    다리 위에서 빙하 호수를 바라보며 자연을 감상하는 여유도 부려보았습니다.

    IMG_0311.jpg

    저를 추월하여 앞장 서가는 용감한 아내의 뒷태입니다.

    IMG_0312.jpg

    다리를 다 건너와서 밧줄에 기대어서 폼 잡는 샤론이는 이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IMG_0316.jpg

    다리를 다 건너온 후 편안히 바위에 앉아서 아직 다 녹지 않고 남아있는 눈과 눈이 녹은 물이 고여있는 호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였습니다.

    IMG_0323.jpg

    좀 더 높은 곳에 올라가서 다리를 배경으로 찰칵!


    IMG_0338.jpg

    더 높은 곳에 올라가서 다리를 내려다보니 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IMG_0342.jpg

    마음의 준비를 마친 후 다리를 다시 건너가기 전에 찰칵!

    IMG_0356.jpg

    케이블카 역으로 하산하는 길은 등산할 때보다 힘이 적게 들었습니다.

    IMG_0368.jpg

    성공적으로 트리프트 다리를 구경한 후 우리가 타고 내려갈 케이블카를 기다리며 가족 사진도 한장 찍었습니다.

  • 라이헨바흐폭포 (Reichenbachfall)

    IMG_0236.jpg

    2016년 8월 2일

    라이헨바흐폭포는 폭포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BBC 의 TV 시리즈 셜록 홈즈의 두번째 시즌 세번째 에피소드의 제목으로 The Reichenbach Fall 사용되어 더 유명해진 폭포라고 합니다.


    IMG_0191.jpg

    마이링엔(Meiringen)에서 기차를 타고 5분 정도 올라가면 폭포를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장소에 도착하더군요.

    IMG_0215_2.jpg

    기차 역 바로 앞에는 셜록 홈즈 모형이 있어서 폭포가 있는 곳으로 등반하기 전에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IMG_0219.jpg

    기차 역에서 약 30분 정도 등산을 하면 셜록 홈즈와 모리아티 교수가 결투한 장소가 나온다고 합니다.

    IMG_0226.jpg

    등산 하는 도중 군데 군데 잠시 쉬어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IMG_0230.jpg

    폭포수가 흘러내리는 지점도 통과하였구요.

    IMG_0235.jpg

    이 공포스러운 장소에서 셜록 홈즈가 모리아티 교수를 1891년 5월 4일에 이겼다라고 적히 팻말이 있습니다.

    IMG_0251.jpg

    셜록 홈즈처럼 폼을 잡아봤는데, 폼이 영 아닙니다.

    IMG_0257.jpg

    다시 등산로를 따라 기차역으로 돌아와서 기차를 타고 하산하였습니다.

    걸어서 산을 내려오면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