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Travel

  • 포츠담 (Potzdam)

    2019년 7월 20일

    베를린 근교에 위치한 포츠담(Potzdam)에 있는 상수시(Sans Souci) 공원을 산책하였습니다.

    이 날은 낮 기온이 30도가 넘어서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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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한 다음 공원 안으로 들어가니 신궁전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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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색의 신궁전이 강렬한 인상을 풍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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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뚝나온 배둘래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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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궁전의 뒷편에 위치한 포츠담 대학 건물도 아주 멋져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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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궁전 앞의 벤치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즐긴 후, 다른 곳을 향해서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거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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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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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은 소박해 보이는 샬를롯텐호프(Charlottenhof) 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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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니 제 마음도 평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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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안에 있는 중국집(Chinesisches Hau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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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의 조각들이 동양의 고풍미를 풍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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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시 궁전 옆에 있는 물레방아(Historische Mühle von Sanssouc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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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시 궁전 앞마다의 포도나무 테라스(Weinbergterrasse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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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츠담의 랜드마크로 유명한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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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전 정면에 SANS SOUCI 라고 적혀있습니다.

    이는 프랑스어로 ‘걱정이 없는’ 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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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시 궁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오랑제리(Orangerieschloss) 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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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제리 궁전에서 내려다 보는 상수시 공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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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벨베데레(Belvedere) 입니다.

    Belvedere 는 전망이 좋은 곳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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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베데레 뒷편의 모습입니다.

    이 곳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우리 차가 주차되어 있는 곳으로 상수시 공원에서의 마지막 산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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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츠담 시내에 있는 브란덴부르크 성문(Brandenburger Tor) (Brandenburger Tor) 입니다.

    베를린에 있는 브란덴부르크 성문보다 더 오래된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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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 근처에서 커다란 비누방울을 만드는 예술가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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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네델란드 구역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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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스타일과는 색다른 네델란드 양식으로 건물이 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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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창문 사진을 마지막으로 포츠담 여행을 마쳤습니다.

  • 하노버 (Hannover)

    2017년 10월 24일 – 28일

    롯시니의 오페라 윌리엄 텔 공연 연습을 하기 위하여 하노버에서 4박 5일 동안 지냈습니다.

    숙소는 오페라 하우스에서 약 1.7Km 떨어진 곳에 위치했으며, 저는 걸어서 산책하듯이 출퇴근을 하였습니다.

    오가는 길에 하노버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몇 장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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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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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7월 24-26일

    독일의 수도 베를린을 구경하였습니다.

    이제 16살이 된 샤론이가 몇 년 전부터 자기는 독일에 살면서 독일의 수도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올 여름 여행으로 캐나다를 가게 되었는데, 베를린 공항에서 출발하는 표를 구입해서 캐나다로 출발하기 전에 여유있게 베를린을 구경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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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사당 (Reichsta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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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국회의사당이 이렇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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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사당 옆에 있는 공원을 산책하며 지나가는데 커다랗고 멋진 비누거품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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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을 상징하는 브란덴부르크 문 (Brandenburger To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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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바라 보니 더 멋져 보이는 것은 저만의 착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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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의 학살을 기념하기 위하여 조성된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Denkmal für die ermordeten Juden Europas) 입니다.

    엄숙한 기운이 주위를 감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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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테 박물관 (Altes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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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돔 교회 (Berliner D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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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포인트 찰리 (Checkpoint Charlie) 입니다.

    여기에 보이는 군인들은 진짜 군인들이 아니더군요.

    물론 관광객을 위해서 서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같이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고 물어보니 사진 한 장 찍혀주는데 3유로를 요구해서 찍지 않았습니다.

    돈을 내지 않으면 위의 사진처럼 깃발로 얼굴을 가리거나 삐딱하게 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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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찾은 체크포인트 찰리는 낮에는 미처 못 봤던 군인 사진 스크린에 조명이 켜져 있더군요. 

    참고로 낮에도 걸려 있는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은 동독 구역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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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독 구역에서 바라본 모습도 한 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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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장벽 메모리얼 (Gedenkstätte Berliner M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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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케셔 회페 (Hackescher Höfe) 에는 8개의 안마당에 여러가지 가게들이 아기자기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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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의 마스코드인 신호등 (Ampelmann) 갤러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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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타워가 있는 알렉산더 광장의 분수앞에서 가족사진을 찰칵!

    TV 타워에도 올라고 보고 싶었으나 매표소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예전에 올라갔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베를린 전망이 매우 좋았으며, 특히 회전 레스토랑에서 차를 마시면서 내려다보는 베를린의 광경은 낭만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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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장벽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가 있는 곳에는 여권을 가지고 가면 독일 분단 시대의 스탬프를 찍을 수 있습니다.

    1유로를 주면 찍어주는데, 샤론이는 체크포이트 찰리 스탬프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베를린 공항에서 관계직원이 이 스탬프가 찍힌 여권은 운이 나쁘면 무효처리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조심하라고 하시더군요.
    (정작 입출국 수속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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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장벽 (Berliner Mauer)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East side gallary) 근처의 강가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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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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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시대를 기억하고자 베를린 장벽의 일부를 남겨두었으며, 그 벽을 활용하여 멋진 갤러리로 재탄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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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자동차가 벽에서 튀어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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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를롯텐부르크 궁전( Charlotten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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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전승기념탑 (Berliner Siegessä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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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센터 (Sony Center) 의 모습입니다.

    낮에는 쇼핑하는 사람들로 붐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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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밤의 낭만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빈다고 합니다.

    사진은 밤 11시 반쯤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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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츠탐 광장 (Potzdamer Platz)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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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범 수용소로 악명 높았던 곳입니다. (Gedenkstätte Berlin-Hohenschönha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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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돔의 야경 사진으로 베를린 여행을 마쳤습니다.

    돔 교회 오른쪽 뒤로 TV 타워의 모습이 보이네요.

  • 오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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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0월 26일 – 27일

    안데르센의 고향인 오덴세를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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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데르센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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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뒷편에는 안데르센의 생가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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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데르센이 유년시절을 보낸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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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동색 선에 흰색 벽이 보이는 집에서 안데르센이 일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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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데르센 공원에 서 있는 안데르센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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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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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옆 자그마한 건물이 노란색 낙엽과 함께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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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에서는 사진을 찍어야 제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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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데르센 공원 한켠에 있는 운동기구의 시범을 보이는 샤론이 모습니다.

  • 코펜하겐 3 – 티볼리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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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볼리 (Tivoli) 공원에도 들어가 보았습니다.

    입장료는 1명에 110크론입니다. (7세까지는 무료 입장이며 8세 이상은 모두 어른 요금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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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볼리 공원 입구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모양의 거울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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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 시즌을 맞아서 할로윈을 주제로 꾸며진 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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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성 앞에는 커다란 호박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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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서서히 저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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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어두워지니 조명이 더 밝게 빛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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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 비친 조명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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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지기 전부터 해가 완전히 진 후까지 오랫동안 구석구석 티볼리 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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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공원을 빠져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