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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훈씨와 함께 한 컷

    2014년 5월 25일

     

    브레멘 극장으로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춘희) 합창 게스트 공연 가던 중 함부르크를 지난 후 잠시 들린 어느 휴게소에서 한 컷~

    이 곳에서는 우리는 맛있는 삼각김밥과 음료수로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였다.

    일훈씨의 멋진 운전으로 편안하게 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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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누커

    ||0||0당구 게임의 일종으로 빨간색 공 15개와 각각 하나씩의 노란색공, 녹색공, 갈색공, 파란색공, 분홍색공, 검정색공을 구멍에 넣는 게임을 스누커(Snooker)라고 한다.

    약 2년전부터 킬에 있는 스누커 클럽에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하는 세르게이는 며칠 전 나와 균섭씨를 데리고 스누커 클럽에 갔다.
    스누커를 처음 친다고 하였지만, 엄청 잘 친 균섭씨.
    그리고 일년 전 쯤 마지막으로 나와 함께 스누커를 쳤던 세르게이의 놀란만큼 향상된 기량이 인상 깊었다.
    한 큐에 낸 점수를 브레이크(Break)라고 한다.
    세르게이는 20점, 균섭씨는 18점, 그리고 나는 9점. ^^
    이 날 약 5시간동안 재미있게 스누커 경기를 즐겼다.

  • 정태운씨 가족

    빌레펠트에 사는 태운씨 가족이 우리집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동안 함께 생활하며,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하며 또한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7월 29일에는 슈타인 해변을 찾아서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하였습니다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사진을 못 찍었다고 하지요.
    사진은 7월 30일 캘리포니안 해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짧은 3박 4일동안의 만남은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끝이 났습니다.
    기차역에서 손을 흔들며 서로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