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IT/전기

  • Bosch IXO Akku-Schraruber

    2020년 5월 26일

     

    보쉬의 조그마한 드릴을 구입했다.

    그 전에 사용하던 같은 시리즈 제품은 중고로 처분하고 새로운 제품을 산 것이다.

    이번 제품은 특별히 비트 세트가 포함된 제품인데 사용해보니 꽤 쓸모있고 잘 만들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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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고장난 미등 전구 교체하기

    2020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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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보드 컴퓨터에 뒷쪽 왼쪽 전구가 고장났다는 알림 메세지가 나왔다.

    마침 전에도 반대편에 있는 이 전구를 교체한 적이 있어서 지난번에 사고 남았던 전구를 창고에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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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렁크 문을 열고 방수 커버를 떼어낸 후 나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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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등 커버를 분리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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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사진은 전구 교체 전으로 아래에서 두번째 전구가 안 들어온다. 이 전구가 고장난 것이다.

    오른쪽 사진은 전구 교체 후에 찍은 사진으로 해당 전구에 불이 잘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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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사진 가운데 부분을 자세히 부면 빨간색 줄 사이로 밝게 빛나는 전구가 보인다.

    이 전구가 교체된 전구이다.

    보드 컴퓨터에도 알림 메세지가 사라졌다.

     

     

     

  • Amazfit bip 시계 뚜껑 순간접착제로 붙이기

    2020년 5월 2일

     

    코로나의 여파로 슈퍼마켓에서 장을 볼 때에는 마스크를 쓰고 장을 봅니다.

    장을 잘 보고 주차장으로 나와서 마스크를 벗고 장 본 음식들을 자동차에 옮겨 싣던 중 어떤 물건이 제 팔목에 있던 시계에 걸려서 시계에 충격이 갔나 봅니다.

    시계끈이 풀리면서 시계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더니 시계 뚜껑이 열려서 시계 안 내장을 보여주더군요.

     

    잠시 황당했지만 일단 시계 뚜껑을 닫은 후 집에 가져와서 순간 접착제로 붙여보았습니다.

    일다는  잘 붙었습니다.

    사용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네요.

    워낙 오래가는 배터리로 유명한 제품인 이 시계를 계속해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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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접착제로 붙인 후의 사진이 없어서 조금 전에 사진을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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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니 시계 디스플레이가 아주 지저분하게 보이네요.

    실제로 보면 역시 그렇습니다. ^^;;;

  • Bosch Multifuntions Tool

    2020년 3월 31일

     

    이층 복도 리노베이션을 하기 전에 방문 틀을 자를 때 유용하게 사용할 공구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보쉬(Bosch) 회사의 유선 제품인 PMF-220 CE 입니다.

    요즘은 무선이 대세이지만 아직까지 무선 제품은 가격이 비싸서 자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제품을 거금을 주고 무선으로 구입하기는 망설여졌습니다.

     

    오랜 고심 끝에 결국 유선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구성품도 기본적인 칼날만 들어있지만, 제가 필요한 칼날이 들어있으니 제게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제품은 건축재료 전문점인 Bauhaus 에서 샀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에는 인터넷 최저가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했는데 Bauhaus 에서 구입을 하면 전동제품의 경우 5년 보장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더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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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품을 이용해서 이층 복도에 있는 방문틀 4개를 그 전에 그냥 톱으로 잘라낼 때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쉽게 잘 잘라내었습니다.

  • 전기 압력 밥솥 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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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16일

     

    오랫동안 사용해 오던 전기 압력 밥솥에 못 보던 코드가 표시 되었다.

     

    ER 1

     

    에러 1번을 뜻하는 듯했다.

    아내는 전기 압력 밥솥 사용 설명서를 찾아 보았다.

    설명서에는 ER 1 번이 온도 감지기 고장으로 서비스센터에 연락하라고 나와있었다.

     

    나는 평소처럼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다.

    유튜브에서는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했지만, 어느 친절한 분께서 블로그에 내게 딱 필요한 내용을 적어놓으신 것을 찾을 수 있었다.

     

    ER 1 에러 멧세지는 온도 감지기 고장으로, 전선이 끊겨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적혀있었다.

    밥솥 뚜껑을 열고 닫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그 근처에 있는 전선이 끊기게 된다는 것이다.

     

    그 블로그에는 밥솥 분해하는 과정도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었다.

    밭솥을 분해한 후 절단된 선을 발견되었다면 그 전선을 납땜으로 연결하면 된다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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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밥솥을 분해해 보았다.

    생각보다는 조금 더 까다로왔지만 성공적으로 밥솥 뚜껑 부분을 떼어내어낼 수 있었다.

    역시나 우리집 밥솥에도 뚜껑 부분을 지나는 전선 중 하나가 끊겨져 있었다.

    위에 보이는 사진에 흰색 전선 하나가 끊겨진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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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짧은 전선 하나를 준비해서 밥솥의 끊긴 전선과 연결하였다.

    집에 있던 납땜기를 사용해서 튼튼하게 납땜질을 하고는 빨간색 수축튜브로 마무리하였다.

    그리고는 다시 밥솥을 조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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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콘센트에 전원코드를 꽂으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밥솥이 정상 상태를 표시하였다.

    이렇게 간단하게 고장난 밥솥을 고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아무쪼록 오랫동안 고장나지 말고 맛있는 밥을 계속해서 제공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