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레펠트 근교에 있는 유채밭

빌레펠트 근교에 있는 유채밭

2007년 3월 28일
산책하던 중 아내가 길가에 앉은 호랑나비를 발견했다.
조심스럽게 가까이 다가가서 찰칵~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길에 바다를 건너는 다리가 있다.
말이 바다지 사실 몇 십미터 정도의 짧은 다리로 사람들과 자전거가 바다 건너편을 다닐 수 있도록 설치한 다리이다.
평소와는 달리 오늘은 다리 위에 자전거가 놓여 있어서 가까이 가 보았더니…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멋진(?) 자전거가 놓여 있었다.
바닷물 속에 빠져있던 자전거를 청소하면서 건져 올린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퇴근하는 길에 다시 이 길을 지나가면서 보니, 슈퍼마켓에서 사용하는 쇼핑카도 몇 개 더 보였다.


오랜만에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자전거를 타고 극장으로 출근하는 길에 극장 옆에 있는 공원의 보라색 꽃이 눈에 들어와서 찰칵~ 찰칵~

2007년 3월 3일 달밤에
정월 대보름날 밤에 우연히 창가에 비치는 달빛을 보고서 카메라를 가져왔다.
말이 카메라지 사실은 비디오카메라의 부가된 기능이기에 그리 사진이 멋지지도 않으며
초점도 안 맞아서 그리 작품성은 없어 보인다
한국의 공해많은 하늘에서 감상하기 어려운 달의 모습을 흐릿한 사진에서나마 느껴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