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우리집 정원에서 느기적거리면서 산책(?)하던 물땅땅이.
땅 위에서는 힘이 없었는데, 물에 넣어주었더니 활기차게 수영도 하며 물장구(?)도 쳤다고 하지요.
그런 물땅땅이가 다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었네요.
기념으로 한번 더 찰칵~
“야~! 물땅땅이다~!”
물땅땅이를 무척이나 보고싶어했었는듯, 샤론이가 기쁨에 찬 목소리로 말합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물위로 올라와서 우리들을 기쁘게 해주길 바랍니다. ^^


예전에 우리집 정원에서 느기적거리면서 산책(?)하던 물땅땅이.
땅 위에서는 힘이 없었는데, 물에 넣어주었더니 활기차게 수영도 하며 물장구(?)도 쳤다고 하지요.
그런 물땅땅이가 다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었네요.
기념으로 한번 더 찰칵~
“야~! 물땅땅이다~!”
물땅땅이를 무척이나 보고싶어했었는듯, 샤론이가 기쁨에 찬 목소리로 말합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물위로 올라와서 우리들을 기쁘게 해주길 바랍니다. ^^


며칠 전 자전거를 타고 극장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집에 거의 다 도착했을 무렵, 언덕 너머로 무지개가 보였다.
‘아니, 비도 안 내렸는데 왠 무지개?’
나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카메라를 들고 밖에 나가서 사진을 찰칵~ 찍었다.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
우리집 너머로 보이는 무지개라서 그런지 더 정겹게 보였다.

함부르크에 있는 전자상가 SATURN 건물
며칠 전 함부르크에 다녀왔다.
킬에 있는 전자상가 건물 MEDIA MARKT 나 CONRAD 와는 비교가 안될 만큼의 큰 건물이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인가 4층까지 넓은 공간에 다양한 전자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컴퓨터부터 카메라, 음향기기, 그리고 요즘 인기가 많은 내비게이션 제품 등, 한 번 둘러보기에도 다리가 아픈 정도였다.
물을 마실 수 있는 곳도 군데군데 있어서 쇼핑 중 갈증을 식혀주었다.
나는 두 군데에 걸쳐 총 4잔의 물을 마셨다.
지하 1층에 있는 화장실 입구에는 아주머니 두 분이 동전을 받을 수 있는 접시를 놔두고 앉아 계셔서 그냥 화장실에 가지 않고 나중에 킬에 돌아와서 화장실에 갔다.

붉게 노을이 낀 겨울 저녁 하늘
따뜻한 날이 계속 되어서 그런지 도무지 겨울 느낌이 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