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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탁 의자

    2020년 2월 말

    식탁 의자에 새로운 천을 씌웠습니다.

    원래 파란색 천이 덮여있었는데, 밝은 베이지색 천으로 씌웠습니다.

     

    좀 더 차분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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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층 화장실 세면대 교체하다

    2019년 12월 중순 – 21일

     

    일층 화장실에 있는 세면대와 수도꼭지 그리고 세면대 아래에 있는 서랍장이 많이 낧았다.

    언젠가 일층 화장실도 타일을 다 뜯어내고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새단장 하고 싶지만, 아직 큰 일을 벌일 엄두가 나지 않아서 일단 세면대와 수도꼭지 그리고 서랍장을 바꾸기로 했다.

    우리는 이케아(Ikea)에 가서 우리집 일층 화장실에 어울릴만한 세면대와 서랍장을 골랐다.

    이케아에는 수도꼭지가 다양하게 없어서 인터넷으로 이곳 저곳 살펴본 후, 이베이(Ebay)에서 구입을 했다.

     

    기존의 수도꼭지를 수도관에서 분리하는 작업을 하려는데 수도꼭지로 물을 보내는 부분의 잠금장치 두개 중 한개가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힘으로 무식하게 잠궈보려고 하였지만 물은 잠기지 않고 결국 그 부분은 부서지고 말았다.

    마침 집에 해당하는 잠금장치가 한개 있어서 집안의 물을 전부 잠근 후, 부서진 잠금장치를 수도관에서 분리해 낸 후, 새로운 제품으로 깔끔하게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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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12월 18일에는 세면대가 올라갈 서랍장을 조립해서 설치했다.

    이 서랍장은 벽에 거는 제품으로 세면대 무게까지 지탱해야 하므로 굵은 못으로 엄청 튼튼하게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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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에는 세면대를 서랍장 위에 설치했다.

    세면대는 서랍장 윗부분에 실리콘 작업을 해서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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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1일에는 며칠전에 주문했던 수도꼭지가 왔다.

    수도꼭지를 수도관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연장튜브가 필요했다.

    우리가 구입한 세면대는 수도꼭지를 세면대 옆쪽에 설치하는 모델인 관계로 일반적인 경우보다 조금 더 멀리까지 수도관이 와야해서 연장선을 이용해서 배관작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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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꼭지 고정시키는 부품이 연장선을 통과하지 못해서 거의 다 설치되었을 즈음에 모두 다시 분해해서 다시 조립하기도 하였다.

    결과적으로는 물이 세는 곳도 없고 (나름대로) 깔끔하게 잘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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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층 복도 천장공사

    2019년 4월 중순 약 일주일 정도

     

    2층 복도의 천장공사를 했다.

     

    3층 천장을 낮추며 천장에 매립이 되는 LED 등을 설치하였는데, 무척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2층 천장에도 그 LED 등을 설치하기로 한 것이다.

    천장 패널은 2층 욕실에 사용하였던 패널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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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전에는 2층 등이 안 예뻐서 눈에 좀 거슬렸는데, 확실이 천장에 매립된 LED 등을 보니 훨씬 깔끔해 보인다.

  • 복도 도배하기

    2019년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3층 천장 낮추기 작업에 이어서 복도 도배작업을 하였다.

     

    지하실에서 3층 천장까지의 높이는 11미터가 넘는다.

    전체 복도에 새로운 도배지를 발라야 하는 큰 작업인 것이다.

    재작년부터 복도의 벽지를 뜯어내는 작업을 조금씩 해왔다.

     

    3층 천장 공사가 마무리 된 후에는 아직 남아있던 벽지까지 깨끗하게 뜯어내었다.

    그리고는 도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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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에서 제일 일하기 쉬운 계단 윗쪽에서 부터 도배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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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는 수평자를 이용해서 가능한 한 수직으로 벽지를 붙일 수 있도록 유의하면서 진도를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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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의 나무판을 한칸씩 뗀 후 벽지를 바르고 다시 계단을 조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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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배 작업을 마친 3층 계단 윗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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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계단 윗쪽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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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6주간에 걸친 도배작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

  • 3층 천장 낮추기

    2019년 2월말부터 3월초까지

     

    이 집으로 이사를 왔을 때부터 느꼈던 점인데, 3층 천장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

    3층 계단을 다 올라가서 접하는 천장은 낮지만,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시작하는 부분의 윗천장은 너무 높았다.

    그래서 긴 봉을 이용해서도 천장에 있는 거미줄을 청소하기에도 무척 힘이 들었다.

     

    나는 이 3층 천장을 낮추기로 했다.

    3층 천장을 적당한 높이로 낮추면  보기에도 좋고, 또한 그 다음 작업으로 예정된 도배작업할 구역도 줄어들기에 좀 힘들겠지만, 천장을 낮추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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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천장에 붙일 패널을 고정시킬 나무 프레임을 짜고는 원래 벽에 있던 3층 벽등의 전선을 벽 속으로 넣어서 천장으로 빼내었다.

    천장에서 전선을 빼어 내을 때에는 눈에 안 보이는 부분을 느낌으로 찾아서 전선을 살살 달래가면서 원하는 부분까지 보내어서 밖으로 끌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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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계단을 올라온 부분에서 부터 시작해서 천장 패널을 붙이기 시작했다.

     

    그 다음 작업으로는 3층 계단을 다 올라간 부분의 천장에서 3층 계단을 시작하는 아랫부분의 천장까지 나무 프레임을 적당한 각도로 연결해서 벽에 견고하게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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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사진 부분에도 매끄럽게 잘 고정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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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내어서 한줄한줄씩 나무 프레임을 설치하면서 진도를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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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깔끔해지는 3층 천장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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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3번째 전등을 달 구멍까지 성공적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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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3층 천장 낮추기 작업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