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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밖에서 본 크리스마스 트리

    ||0||02008년이 가기 전에 우리집 크리스마스 트리를 밖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운치있는 장면을 연출해 주네요.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층 화장실 도배 끝

    ||0||0드디어 1층 화장실 도배가 드디어 끝이 났다.
    사실 이 작업은 오래전에 1층 화장실 천장에 판넬을 대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나, 그 후 적당한 벽지를 선택하지 못하여 이제까지 방치되어 왔던 곳이다.
    천장에 판넬을 대어놓았지만, 마무리로 쫄대를 대지 않아서 뭔가 엉성하긴 했지만, 그 전에 있던 벽지도 비교적 깨끗해서 대충 그냥 지낼 수 있었기 때문에 작업의 필요성을 덜 느낄 수도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던 어느 날, 비교적 싼 가격에 적당한 벽지를 발견했다.
    나는 기존에 붙어 있던 벽지를 잘 뜯어낸 후, 벽 땜빵용 재료를 사용하여 벽에 홈이 나거나 떨어져 나간 곳을 채워넣어 벽을 편편하게 만든 후, 도배를 하였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화장실 벽에 둘려있는 붉은 띠와 어울리는 붉은 색 꽃무늬 벽지이다.
    비록 내 취향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안목을 믿는 나는 아내가 좋다면 만사 OK이다.
    처음 상상했었던 것보다 도배를 다 한 후에 바라보니 훨씬 나아보인다.

    도배를 마친 후, B1(건축재료를 파는 곳)에 가서 천장 판넬 마무리용 쫄대를 사와서 달았다.
    처음에는 그리 넓지 않은 화장실의 크기를 생각하여 2.5m 짜리 쫄대 3개를 사왔는데, 작업하다 보니 조금 모자랐다.
    다음날 쫄대를 한개 더 사와서 마무리 하였다.
    기념으로 찍은 사진 두장을 올렸다.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고 찍었는데도 화장실 천장에 있는 조명등 때문에 빛이 반사되어 보인다.

    이제 다음 리노베이션은 2층에 있는 침실이 목표이다.

  • 피아노

    ||0||0우리집 서재로 이사 온 피아노
    김현숙 집사님 댁에 살다가 지난 11월 20일에 우리집으로 이사왔다.

    힘겹게 계단을 올라와서 우리집 서재에 자리를 잡았다.
    당분간, 아니 바라건데 쭉~ 이 방에서 지낼 계획이다.

  • 쑥쑥 자라는 갈대

    올 해도 어김없이 쑥쑥 잘 자라는 갈대
    혹자는 이 갈대가 우리집 명물이라고 한다.
    해가 갈수록 점점 많은 갈대가 나오는 듯한데, 앞으로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하여튼 멋지다.

  • 맛있는 체리

    우리집에 있는 멋진 체리나무에 달린 체리는 무척 크고 달다.
    작년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지 많이 따지 못했는데, 올 해는 우리가 이 집에 이사온 이래 제일 많이 땄다.
    우리는 양쪽 옆집에 사는 이웃들에게도 나눠 주고, 또한 일부 교인들과도 체리를 나눠 먹었다.
    역시 음식은 나눠먹을 때 더 맛있는가보다. ^^

    한국에서는 체리가 무척이나 비싸다고 하던데…
    정말 배가 부르도록 체리를 먹었다.

    나는 체리를 볼 때마다 예전에 이태리에서 체리를 드시고 싶어하시던 장모님께 체리를 많이 못 사드린 것이 아직까지도 마음에 걸려 생각이 난다.
    또한 작년에 샤론이와 함께 체리를 따시던 어머님의 모습이 눈 앞을 지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