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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복도 천장 리노베이션

    2021년 1월 26일 – 29일

     

    우리가 이집에 이사와서 그 동안 언젠가 시간이 나면 지하실 복도에 달린 다 깨진 등을 바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코로나 때문에 시간이 많아진 나는 드디어 지하실 복도 천장 리노베이션 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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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이라면 건축자재상들이 온라인으로 구매한 물건만 가서 받아올 수 있기에 전등을 고르기에 힘이 들겠지만, 다행히도 지하실 천장에 달 전등은 몇 달 전에 이미 구해두었기에 별 문제가 되지않는다.

     

    지하실 천장에 등을 바꾸면서 천장에 판넬을 붙이기로 했다.

    전에 이층 복도 천장에 붙어있다가 지난번 이층 복도 리노베이션을 할 때 떼어두었던 판넬을 재활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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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하실 천장에 판넬을 붙이기 위하여 나무 지지대를 먼저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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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에 차근차근 판넬을 붙여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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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어있던 전등을 떼어낸 후 판넬의 적당한 위치에 구멍을 내어서 전선을 빼어낸 후 새로 달 전구를 고정시킬 부품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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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으로 전등을 잘 달았다.

    그리고는 자투리 조각까지 잘 활용하여 지하실 천장 리노베이션을 마무리하였다.

     

  • 서재 침대 바꾸기 2

    2020년 11월 2일

     

    지난번에 침대를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괜찮은 물건을 구할 수 있어서  서재 침대를 또 바꾸었습니다.

    이케아의 소파겸 침대를 들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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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물건을 가지고 왔는데, 상태가 제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전체를 다 분해해서 나사구멍이 망가진 부분은 다시 메꾸고 새로이 나사 구멍을 뚫어서 전보다 더 튼튼하게 조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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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품은 침대 아랫부분에 3개의 서랍이 있어서 수납을 하기에 좋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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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필요할 경우에는 2인용 침대로 변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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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2인용으로 확장했을 때 놓을 메트리스를 침대 뒷부분에 가로로 세워두었습니다.

    평소에 소파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지난번의 침대보다 이 침대가 더 편하게 느껴지네요.

  • 나무 정원 탁자

    2020년 9월 10일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무로 된 가구에 눈이 자꾸 간다.

    이미 플라스틱으로 된 정원에 두는 탁자와 의자 세트가 있는데, 어느날 아내가 나무로 된 탁자 의자 세트( 탁자 1개와 의자 4개)가 이베이에 싸게 나왔다고 해서 싸게 구입해왔다.

    물건 상태는 비교적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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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에 부분적으로 칠이 좀 벗겨진 부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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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나무표면을 사포로 갈아내고 새로이 칠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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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다 사포질을 하여서 오래된 칠을 벗겨낸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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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오른쪽 부분이 새롭게 칠을 한 나무의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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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두번씩 칠을 하여서 완성된 상태이다.

    사진에는 안 나와 있지만 의자들은 약하게 사포질을 한 후 모두 칠을 하였다.

     

  • 서재 침대 바꾸기

    2020년 8월 29일

     

    서재에 있는 침대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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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은 예전에 샤론이가 사용하던 일인용 침대가 놓여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여온 침대는 역시 일인용이지만 침대 아래에 커다란 서랍이 두개가 있어서 수납 공간이 늘어나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침대는 이베이에서 20유로를 주고 사왔습니다.

    일반적인 나무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흰색 페인트를 칠하였습니다.

    모래석회(Sandkalk) 색상을 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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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은 색깔을 칠하지 않은 원래 나무 색깔과 비교할 수 있도록 찍은 사진입니다.

    흰색 페인트를 한번 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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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실에서 차근차근 며칠에 걸쳐서 열심히 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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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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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세 번 칠해서 완성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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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있던 침대를 들어내고 새로 칠한 침대를 조립하였습니다.

    침대 테두리에 맞춰서 서랍을 위치시켜두면 발이 자꾸 걸리더군요.

    그래서 서랍을 약간 안쪽으로 밀어둘 수 있게 만들어져있습니다.

     

  • 담에 타일 덧입히기

    2020년 6월 14-18일

     

    우리집 담에 타일을 덧입히는 작업을 시작했다.

    오래된 담은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를 해도 더 이상 깔끔한 느낌이 들지않았다.

    하지만 담을 허물고 새롭게 벽을 쌓는 것은 할 일이 많아서 그냥 기존의 담 위에 타일을 붙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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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을 보면 타일을 덧입히기 전의 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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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담의 앞쪽에 타일을 붙여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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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타일을 붙이기 전의 모습이며 오른쪽에는 타일을 붙인 후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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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앞부분에 타일을 거의 다 붙였을 때 찍은 사진이며, 오른쪽은 앞부분을 마무리한 후 윗부분에 타일 붙이는 작업을 마친 후에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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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는 타일 사이를 매꾸는 작업을 하였으며, 그 후에 타일담 앞의 바닥에 설치된 경계석 사이를 매꾸는 작업을 하였다.

    그 조그마한 틈 사이에서 시도 때도 없이 잡초가 계속해서 자랐는데, 이번에 담 리노베이션을 하면서 잡초가 자랄 변수를 없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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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과 후의 비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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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작업이 끝난 후에 기념 촬영을 하였다.

    이렇게 나흘에 걸친 작업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