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처마에 달린 고드름입니다.

우리집 처마에 달린 고드름입니다.

우리집 정원에서 무럭무럭 자란 큼직한 호박입니다.
어느 정도까지 크는지 두고 보려고 마냥 놔뒀더니 계속 자라네요.
싱싱한 놈으로 한 개를 따서 맛있게 호박전을 해먹었습니다.
길다면 긴 5주 이상의 한국 여행을 떠나기 전 후의 텃밭 모습입니다.
한국으로 떠나기에 앞서서 아내가 호박과 쑥갓, 깻잎, 방울토마토 등을 열심히 잘 가꾸었습니다.

2010년 7월12일 한국으로 출국하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독일로 다시 돌아온 2010년 8월 18일 저녁에 찍은 사진입니다.
엄청 많이 자랐지요?
다음날 (2010년 8월 19일) 말끔하게 정리정돈한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싱싱하게 잘 자라는 방울토마토입니다.
정원을 서성이다보면 잘 익은 놈을 하나씩 따 먹는 재미가 솔솔하군요.
우리집 마당에서 감상할 수 있는 봄 꽃



우리집에 드디어 비닐하우스가 생겼습니다.
라이스도르프에 쇼핑하러 갔다가 우연히 저렴한 가격에 비닐하우스를 파는 것을 아내가 발견했습니다.
마침 토마토도 키워보려고 하던 차에 잘 됐다 생각하면서 덮썩 하나 집어왔습니다.
일단 비닐하우스를 설치할 장소를 결정한 후에, 원래 그곳에 심겨있던 나무들은 다른 곳에 잘 옮겨 심었습니다.
보도블럭과 경계선을 표시하는 돌도 뽑아내었습니다.
그 후에 비닐하우스의 자리를 잡았습니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토마토 나무 두그루를 심었습니다.
이번에 심은 토마토 나무는 방울토마토 나무라고 합니다.
올 여름에는 맛있고 신선한 방울 토마토를 따 먹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