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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장 벽돌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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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오랫동안 벼뤄왔던 주차장 벽돌 공사를 했습니다. 

    다른 집 주차장은 모두 벽돌을 깔아 두었는데, 우리집 주차장만 흙이 깔려 있어서 상대적으로 지저분하기 하고, 잡초가 많이 자라서 항상 눈에 거슬렸습니다.

    작년 여름에 우리차를 주차하는 구역에 벽돌을 깔려고 했는데, 일이 이상하게 꼬여서 일을 하기로 한 공사업체에서 여름 휴가를 가서 진행을 할 수 없었습니다.

    휴가를 다녀와서 연락을 주겠다고 했는데, 계속 연락이 없어서 차일피일하다가 올 해로 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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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해에는 다른 업체를 알아보았습니다.

    총 3군데 정도 견적을 넣어보고 제일 저렴한 곳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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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이제는 주차공간에 전처럼 많은 잡초로 지저분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돌과 돌 사이에서 자라는 잡초가 조금은 있겠지만, 쉽게 뽑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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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의 눈

    2016년 4월 26일 그리고 27일

     

    이틀동안 눈이 내렸습니다.

    4월말에 바라보는 눈…

    정녕 봄은 언제 온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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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두 그루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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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 4일

    우리집 정원의 경계부분에 나무 두 그루를 심었다.

    몇 년 전부터 정원 경계 부분에 한 줄로 심어서 잘 자라고 있는데, 그 중 두 그루가 작년에 죽었다.

    작년에는 해당되는 나무를 구하지 못해서 마치 이빨 빠진 것처럼 비워두고 지냈다.

     

    3월 3일 저녁 무릅에 라이스도르프에 있는 야볼 매장에서 우리집 경계에 심는 나무를 발견한 아내는 두 그루를 사서 심자고 했다.

    그 날 저녁에는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나무를 심지 못했다.

    나는 3월 4일 낮에 오전 연습을 마친 후 집에 돌아와서 점심 식사를 마친 후에 이 나무 두 그루를 심었다.

    아무쪼록 잘 자라주면 좋겠다.

  • 3층 벽 칸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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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4월 28일

     

    3층 한 켠 경사진 곳 아래에는 여행용 가방을 놓아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뻥 뚫린 부분을 막으면 한결 깔끔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1층 천장에 붙어있던 나무들을 떼어놓은 것이 있었는데, 그 나무를 활용해서 이 부분을 막아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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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윗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약간 모자란 부분을 간단하게 나무를 세로로 세워서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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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으로는 제일 아래에서부터 나무조각을 한 조각씩 길이를 재어가며 잘라서 막았습니다.

    문처럼 열고 닫는 방식은 아니지만 쉽게 들어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이층 복도 천장 리노베이션

    2015년 4월 10 – 14일

     

    그 동안 미뤄왔던 이층 복도 천장에 흰색 판넬을 설치했습니다.

    창고의 한 켠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판넬을 처리할 겸, 이층 복도 천장도 예쁘게 꾸밀 겸해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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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은 나무 판넬을 설치하기 전의 이층 복도 천장의 모습입니다.

    뭔가 좀 휑~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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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판넬을 지지할 나무기둥을 먼저 고정시켰습니다.

    전등이 설치될 부분에는 전등을 지탱할 부분에 나무기둥을 하나 더 고정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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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등을 설치한 후, 나중에 혹시라도 필요할 경우를 생각해서 전선을 옆으로 뽑아 두었습니다.

    이 전선은 일층에서 이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이 너무 어두울 경우에 벽 등을 설치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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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등이 설치될 부분에는 전기 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전선을 뽑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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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뽑아둔 전선을 잘 연결해서 전등을 설치했습니다.

    전등도 나무쫄대에 잘 고정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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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층 천장에 판넬을 다 설치한 후의 모습입니다.

    전에 비해서 왠지 좀 더 따뜻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