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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층 화장실 창문 안쪽 페인트칠하기

    2025년 11월 6일

     

    1층 화장실 창문 안쪽을 페인트칠하였다.

    얼마전에 바깥쪽 창문을 새롭게 칠하였는데, 안쪽의 상태 역시 그리 좋지않아서 그 때 사포질을 미리 해두었기에 새롭게 칠만하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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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출입문과 창틀 페인트칠하기

    2025년 10월 1일 – 10월 10일

     

    오랫동안 방치하다시피 했던 정원 출입문과 창틀에 페인트칠하는 작업을 했다.

     

    [10월 1일] 아래 사진을 보면 새롭게 색칠하기 전에 어떠한 상태였는지 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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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첫번째 작업으로 기존에 칠해져있던 칠을 사포를 이용하여 깨끗하게 벗겨내었다.

     

    [10월 2일] 첫번째 칠은 Schwedenrot 색깔의 칠을 했다. (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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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일] 아내가 원하는 색깔보다 너무 빨갛고 밝은 느낌이 들어서 brown 색깔의 칠을 한 통 사서 아내가 원하는 색상으로 두 칠을 배합하여서 두번째 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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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동안 계속해서 비가 내려서 쉬었다.

     

    [10월 10일] 자세히 살펴보니 군데군데 칠이 좀 연한 곳도 있기도 해서, 다시 한번 더 칠하는 김에 Brown 색상을 조금 더 섞어서 세번째 칠을 하여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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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인트 통에는 이 페인트가 15년동안 유지될 것이라고 하는데…

    아무쪼록 오랫동안 잘 유지되길 바란다.

  • 넝쿨 지지대 2

    2021년 7월 15일

     

    넝쿨 지지대를 하나 더 만들었다.

    첫번째 지지대가 마음에 들었는지 아내가 내게 하나 더 만들어 줄 수 없냐고 하기에 나는 흔쾌히 만들어 주겠다고 하였다.

    이번에는 지난번에 만든 지지대보다 지지대 기둥의 폭을 더 좁게 만들었다.

    넝쿨이 조금 더 쉽게 기둥을 감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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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은 넝쿨 지지대에 목재 보호용 페인트를 칠하던 중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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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넝쿨 지지대 1

    2021년 7월 6일

     

    넝쿨 지지대를 만들었다.

    얻어 온 나무판대기 하나를 전기톱으로 자른 후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하여 못을 박아서 고정시킨 후, 목재 보호용 페인트를 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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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층 리노베이션

    2020년 12월에 시작해서 2021년 8월에 끝이난 3층 리노베이션

     

    그 동안 3층을 우리 부부의 침실로 사용했었는데, 이제 샤론이가 킬을 떠나서 예나에서 대학 생활을 하므로 잘 사용하지 않는 샤론이 방을 3층으로 옮기고 우리 침실을 2층으로 옮기고자 계획하였다.

    이왕에 방을 옮기는 차에 3층을 전체적으로 새로 꾸미기로 하였다.

    이번 일은 급하게 진행하지 않아도 되므로 시간이 있고 일하고 싶을 때 조금씩 진행하여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작업을 하였다.

     

    2020년 12월 8일

    공사를 시작하기 전의 3층 방의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3층의 천장은 무척 높아서 겨울에 난방비도 많이 들며 방 천장에 등을 달 수가 없어서 그 동안 벽에 등을 달아서 사용해서 좀 불편했다.

    그래서 3층 리노베이션을 함에 있어서 천장을 약 1.4m 정도 내리기로 하였다.

    그렇게 하면 바닥에서 천장까지 2.3m 정도 되므로 편안하고 아늑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된다.

     

    공사를 하는 동안 그 방에 있던 가구를 치워둘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가구를 옮겨가며 작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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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9일에는 벽에 있는 전기선을 찾아서 스위치와 연결된 선을 벽 위로 뽑아내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의 선을 더 뽑아내어서 나중에 3층의 다른 구석진 곳에도 전등을 달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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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12일

    3층의 천장을 낮추기 위하여 나무 지지대를 만들었다.

    사실 이 작업은 약 일주일에 걸쳐서 진행하였다.

    천장이 무너지면 안 되므로 최대한 튼튼하게 고정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천장 제일 높은 곳에도 한 군데에 최소 3개 이상의 긴 나사를 박아서 고정하였다.

    또한 방 가운데를 지나가는 굴뚝 기둥에 최대한 많이 고정시켜 튼튼함을 더하였다.

    나무 지지대의 간격은 나중에 벽과 천장에 붙일 패널을 고정시킬 간격을 고려하여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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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16일

    한쪽 벽 아랫부분에서부터 패널을 붙여나가기 시작했다.

    콘센트들도 원래 있던 위치에 잘 설치하였으며, 두 개의 자그마한 문을 만들어서 뒷쪽에 물건을 넣어둘 수 있도록 하였다.

    아랫부분이 완성된 후에는 경사벽면을 따라서 패널을 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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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21일

    경사 벽면을 따라 패널을 모두 붙인 후에는 천장과 연결되는 부분을 비교적 매끄럽게 고정시켰다.

    여기서부터는 천장에 등을 고정시키는 작업을 병행하며 진도가 나아갔다.

    천장등은 총 6개의 LED 매립등을 달기로 하였으며, 스위치에서 빼낸 선을 잘 연결하였다.

    등이 고정될 부분에는 나무 지지대가 지나가면 안 되므로 적당한 위치를 잘 계산하여 등을 달았다.

    천장 패널은 천장의 반대편 끝까지 붙이지는 않았다.

    마지막 패널은 반대편 벽에서 올라온 패널에 맞춰서 자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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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 4일

    3층 방 경사창이 있는 부분의 작업을 하였다.

    사실 그 동안 작업에 진도가 안 나간 것이 경사창을 어떻게 할까 고심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새로운 창을 넣기에는 경제적인 부담이 너무 커서 기존의 창을 흰색으로 페인트칠을 하기로 하였다.

    또한 경사창의 바닥 부분과 벽 부분의 나무가 너무 낧고 헤어져서 새로운 나무를 대기로 하였다.

    경사창의 아랫부분은 처음에 작업한 부분과 마찬가지로 전기 콘센트 작업과 함께 자그마한 문을 만들어가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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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 21일

    오랫동안 경사창 작업을 하였다.

    일단 창문의 나무를 모두 깨끗하게 갈아내었다.

    그 후 페인트를 여러겹 칠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 총 5-6겹은 칠한 것 같다.

    또한 경사창 옆 벽에 붙일 나무를 크기에 맞게 재단하여 이 역시 5-6겹 칠을 하여서 비가 어느 정도 들어쳐도 나무가 상하지 않게 하였다.

    경사 창 옆 벽에 나무를 붙이고 난 후 경사벽에 패널을 계속 붙여나갔다.

    그리고는 경사벽과 천장이 만나는 부분을 마무리하여 패널 작업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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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6월 6일

    기존에 붙어있던 벽지를 모두 뜯어내고 새로운 벽지를 사서 도배를 하였다.

     

     

     

    2021년 6월 11일

    도배 작업이 끝난 후 바닥 작업을 하였다.

    그 동안은 바닥에 비닐 장판을 깔아두었는데, 이번 기회에 비닐 장판을 걷어내고 라미네이트를 깔았다.

    라미네이트 작업을 끝낸 후에 바닥에 쫄대를 대어서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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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6월 18일

    벽과 천장에도 쫄대를 대어서 경계선 부분을 깔끔하게 마무리하였다.

    천장과 벽에 고정시킨 쫄대가 약 60m 정도 된 것 같다.

    천장 둘레는 물론 바닥에서 천장까지 경사를 따라 올라가는 벽, 그리고 벽에서 경사져 올라가는 경계선 부분, 굴뚝 둘레, 경사창 둘레에 있는 벽 등 생각보다 엄청 많은 양이 소모되었다.

    이러한 쫄대는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비싸다.

    하지만 운이 좋게 건축재료상에서 나무색깔의 쫄대 수십개를 완전 헐값에 판매를 하기에 그 쫄대들을 다 사왔다.

    색깔이 좀 벗겨지고 상처가 좀 나기도 했지만, 원래 가격의 10% 도 안 되는 가격이니 다 용서가 되었다.

    나는 그 쫄대들에 모두 흰색으로 페인트 칠을 하였다.

    총 3회 페인트 칠을 하니 아주 보기 좋은 흰색 쫄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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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7월 14일

    경사창의 마지막 쫄대 작업을 하기 전에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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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6일

    경사창 테두리를 둘러가며 쫄대를 대고 마지막으로 실리콘 작업을 하여서 마무리하였다.

    일단 샤론이의 짐을 대충 챙겨서 3층에 옮겨 두었다.

    아직 다른 짐들이 군데군데 남아 있어서 정리가 다 되지 않았지만, 전에 비해서 훨씬 아늑하게 변신된 3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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