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자전거

  • 자전거 타이어 교체

    2017년 1월 26일

     

    며칠 전에 주문했던 자전거 타이어가 도착했다.

    나는 바로 자전거 타이어를 교체했다.

    1월 초 어느날 출근길에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미끄러진 적이 있다.

    그 날은 길에 살얼음이 끼었는데, 대부분의 구간은 미끄럽지 않았지만 어느 특정 구간에서 내가 커브를 틀고 가려는데 유독 그 곳만 미끄러워서 내가 어찌하지 못하고 미끄러져서 넘어진 것이다.

    그 후 자전거 타이어의 상태를 보니 교체할 때가 되었구나고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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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도착한 타이어는 Schwalbe 사의 Marathon Plus 타이어이다.

    이 타이어는 펑크가 안 나는 타이어로 유명한데, 일반 자전거 매장에서의 판매 가격과 인터넷 쇼핑몰의 가격 차이가 많이 나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을 하였다.

     

    작년에 앞 바퀴의 타이어를 교체했기에 이번에는 뒷바퀴만 교체했다.

    새로 장착된 타이어가 나의 자전거 운행을 더욱 더 안전하게 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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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에 자전거 탄 거리 5059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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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2월에 자전거를 탄 거리는 425Km 입니다.

    12월 31일 퇴근을 마지막으로 2016년도 일 년동안 100%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였습니다.

    1년 동안 자전거를 탄 총 거리는 5059Km 입니다.

     

    출퇴근을 하면서 주차 걱정을 안 해도 되고 건강도 챙기고 경제적으로도 기름값을 아끼는 것은 물론 환경에도 좋은 자전거 타기는 내년에도 계속 됩니다.

    (내년에는 형편에 따라 부득이한 경우에는 차로 이동할 경우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 2016년 11월에 자전거 탄 거리 49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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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1월 한달간 자전거를 탄 거리는 총 495Km 입니다.

    올 1월부터 11월말까지 자전거를 탄 거리는 총 4633 Km 가 나왔네요.

    연말까지 타면 5000 Km 를 넘어설 것 같습니다.

     

  • 자전거 체인 갈기

    2016년 11월 15일

     

    나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항상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한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일반 사람들보다는 자전거 체인이 빨리 늘어나는 것 같다.

    체인이 늘어나서 이제는 더 이상 자전거 바퀴를 뒷쪽으로 당겨서 체인을 팽팽하게 할 공간이 없어졌다.

    나는 결국 오래된 체인을 떼어낸 후 새로운 체인으로 갈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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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은 내가 애용하는 Contec 사의 Kette C-150 번을 이번에도 사용했다.

    이 체인은 녹도 잘 쓸지 않으면서도 내구성도 좋아서 자전거 수리점에서 추천하는 제품이라서 사용해보았는데, 역시 내 마음에도 든다.

    예전에 구입해 둔 체인 열결 분리용 도구를 이용하여서 그리 어렵지 않게 체인을 교체했다.

    체인을 교체한 후 시운전을 해 보았는데, 페달을 밟을 때마다 “드르륵” 거리는 소리와 함께 매끈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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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자전거 페달과 연결되어 있는 커다란 톱니바퀴와 뒷바퀴에 연결되어 있는 자그마한 톱니바퀴가 낡아서 그렇다고 판단했다.

    자전거 방에 가서 물어보니, 역시 내 생각이 맞았다고 해서 두 개의 톱니바퀴를 모두 다 바꾸기로 했다.

     

    일반적으로는 체인을 한두 번 갈 때마다 작은 톱니바퀴를 갈아준다고 하는데, 나는 체인을 세번 정도 바꾸는 동안 한 번도 안 갈아줘서 톱니가 많이 부러지고 무뎌져 있었다.

    자전거 방에서는 내 자전거의 작은 톱니바퀴를 분리해서 보더니 이렇게 많이 낡은 톱니바퀴는 본 적이 없다고 했다. 

     

    큰 톱니바퀴를 바꾸려면 자전거 페달까지 다 바꾸어 한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자전거 페달을 분리해 내어야 큰 톱니바퀴를 떼어낼 수 있어서 나는 자전거 페달을 분리해내기 위한 자그마한 도구를 구입했다.

    자전거 방의 직원이 친절하게 시범을 보여 주면서 페달을 분리해 주었다.

    나는 새로운 페달과 큰 톱니바퀴를 구입해서 집으로 돌아와서 페달과 톱니바퀴를 조립했다.

    그 후에는 새로운 체인을 연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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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두 개의 톱니바퀴에 새로운 체인까지 연결하고 나니 왠지 기분이 뿌듯해졌다.

    잠시 시운전을 해보니 전보다 더 쉽게 자전거를 탈 수 있었으며, 매우 부드럽게 페달이 돌아갔다.

    이렇게 나의 자전거 출퇴근은 계속 된다.

     

    참고로 이번에 내가 새로 구입한 작은 톱니바퀴는 톱니가 16개짜리이다.

    그 전에 사용하던 것은 19개짜리였는데, 좀 더 빨리 달리고 싶으면 톱니 숫자가 적은 것으로 장착하면 된다고 해서 톱니가 16개짜리인 모델을 선택했다.

    사실은 톱니 17개짜리를 장착하고 싶었지만, 마침 다 떨어지고 없어서 한 개 더 적은 16개짜리를 장착한 것이다.

     

    확실히 전에 비해서 좀 더 힘이 더 들지만 고속으로 달릴 때 전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어서 대만족이다.

  • 2016년 10월에 자전거 탄 거리 403 Km

    2016년 10월에 자전거를 탄 거리는 403 Km입니다.

     

    10월 초에 자전거 배터리를 교체하느라 며칠 동안 탄 거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올해초부터 지금까지의 총 거리는 리셋이 되지 않아서 그 기록을 기준으로 10월에 자전거 탄 거리를 계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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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부터 10월말까지의 누적거리는 4137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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