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자전거

  • 자전거 뒷타이어 교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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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0일 

    저녁 연습을 하기 위해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던 중 극장에 도착하기 약 1.5 Km 전에 자전거 뒷타이어가 평크났습니다.

    멀지 않은 거리였기에 자전거를 끌고 걸어서 출근하였습니다.

    연습 후에는 운동 삼아서 집까지 자전거를 끌고 걸어서 퇴근하였습니다.

    극장부터 집까지의 거리는 5.5 Km 이며 시간은 1시간 20분이 걸렸네요.

    밤에 자전거 뒷타이어안의 튜브를 빼내어서 펑크난 부분을 땜빵하였습니다.

    하지만 타이어에서는 별다른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9월 11일

    오전 연습을 하기 위하여 전날 밤에 땜빵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였습니다.

    정상적으로 출근할 수 있었으며, 괜찮은가보다고 생각하였지요.

    집으로 오는 길에는 알레르기 예방 주사를 맞으러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으로 가던 중 약 2Km 정도 남겨 놓은 지점에서 다시 펑크가 났네요.

    자전거를 끌고 병원에 갔다가 집까지 다시 걸어서 갔습니다.

    점심 식사를 한 후 다시 자전거 뒷바퀴를 분해해서 이번에는 새 튜브를 넣었습니다.

    혹시 타이어가 문제가 아니고 튜브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9월 11일

    저녁 연습을 하기 위하여 출근 하던 중 극장에 도착하기 2.5 Km 전에 또다시 펑크가 났습니다.

    근처에 자전거를 세워놓고 걸어서 출근한 후, 걸어서 퇴근하는 길에 자전거를 끌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 날 저녁에는 땜빵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발견하지 못한 타이어의 문제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새로운 타이어를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9월 12일

    오전에는 여성 파트 연습만 있어서 쉴 수 있었습니다.

    나는 자동차를 타고 집에서 약 4Km 떨어진 곳에 있는 자전거 가게에 가서 적당한 타이어를 한 개 샀습니다.

    그 동안 사용해 오던 타이어은 Schwalbe 의 Marathon Plus 라는 제품으로 펑크가 잘 안나는 타이어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사용해 오던 중 몇 번 펑크가 났기도 했고, 또한 겨울에 약간 언 도로 위를 타고 갈 때에는 좀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 그리고 엉덩이로 전해지는 느낌(승차감)이 매우 딱딱해서 이번에는 조금은 더 얇고 폭도 조금 더 넓으면서 겨울의 언 노면위를 탈 때에도 조금은 덜 위험해 보이는 듯한 프로필을 가진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Schwalbe 사의 Marathon Mondial 이라는 제품인데 꽤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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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를 계속 타다 보면 언젠가 펑크는 나게 되어있겠지요.

    아무쪼록 다음 펑크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나면 좋겠습니다.

     

  • 2019년 자전거 탄 거리 5317 Km / Sigma 의 BC 5.16 구입

     

    2019년도에도 자전거 타기는 계속 됩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자전거 컴퓨터의 액정이 깨어져서 잘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연말에 새로운 자전거 컴퓨터를 한 개 구입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이 없는 단순하고 저렴한 녀석입니다.

    모델명은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Sigma 사의 BC 5.1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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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442 Km 

     2월  381 Km /  823 Km – 2월 중에 1주일 정도(정확히는 6일) 쉬는 날이 있었습니다.

     3월  486 Km / 1309 Km

     4월  508 Km / 1817 Km

     5월  633 Km / 2450 Km – 6월에는 매주 주말(토,일)에 공연이 있어서 평소보다 자전거 탄 거리가 많이 나왔네요.

     6월  509 Km / 2959 Km

     7월  164 Km / 3123 Km

     8월  323 Km / 3446 Km – 8월 15일부터 출근, 배드민턴 치러 Holstein Stadium 까지 몇 번 다녀옴, Bissee 하이킹

     9월  497 Km / 3943 Km

    10월  443 Km / 4386 Km

    11월  511 Km / 4897 Km

    12월  420 Km / 5317 Km – 올 한해도 일년 내내 자전거로 출퇴근하기에 성공했습니다.

  • 2018 6월 5일 자전거 하이킹

    2018년 6월 5일

     

    오랜만에 자전거 하이킹을 했습니다.

    우리집에서 약 19Km 떨어져 있는 슈말슈테데(Schmalstede)에 사는 동료의 집에 가서 점심식사로 맛있게 그릴을 하고난 후, 그 곳에서 몇 Km 떨어져 있는 비스제(Bissee)에 있는 카페에서 음료수를 한 잔 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농장에서 직접 운영하는 가게에 들러서 유기농 달걀을 사 오는 코스입니다.

     

    오전 9시경에 저는 우리집에서 약 2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본격적인 하이킹을 하기 전에 가볍게 워밍업(Warming-Up)을 하는 기분으로 슈퍼마켓에 가서 이 날 맛있게 그릴해서 먹을 고기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후 오전 10시 25분에 집을 출발하여 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동료 마틴(Martin)을 만나서 함께 세르게이 집으로 가는 하이킹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며 너무 덥지 않은, 자전거 하이킹을 하기에 이상적인 날씨에 우리는 기분 좋게 자전거를 타고 세르게이 집을 향해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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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경치를 즐기며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플린트 백(Flintbek)을 조금 지난 지점에 있는 벤치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매번 세르게이집으로 하이킹을 할 때마다 쉬어가는 이 벤치를 이번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물을 마셔서 수분을 보충한 후 잠시 벤치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11시 58분

    우리는 세르게이집에 약속시간 2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세르게이는 이 날의 그릴을 위해서 멋진 그릴기계를 준비해 두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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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조금씩 가져온 고기들이 멋진 그릴기계에 들어가더니 아주 맛있게 구워져 나왔습니다.

    우리는 아주 맛있게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에는 세르게이가 기분 좋게 만들어준 맛있는 카푸치노를 한 잔 마셨습니다.

     

    오후 3시가 조금 넘어서 우리는 비스제(Bissee)로 출발했습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였으나 솔솔부는 바람에 덥지 않고 시원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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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입구에는 이번에도 멋진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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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몇 개의 조각품을 감상한 후 자전거를 적당한 곳에 세워고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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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하여 가져간 간이 삼발이를 이용하여 기념 사진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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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서는 시원한 음료를 한 잔씩 마시며 즐거운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카페를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또 다른 작품 몇 점을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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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전시되는 작품은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이 있으며 판매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제일 저렴한 작품이 약 600유로 정도이며 비싼 작품은 2600유로라고 합니다.

    우리는 멋진 작품의 가격에 놀라며 우리는 감히 구입할 수 없다는 생각에 그저 헛웃음만 지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농장에서 생산해서 파는 유기농 달걀을 살 수 있었습니다.

    평소 이 가게는 양심가게로 운영되어 주인이 가게에 없어서 손님이 구입한 물건값을 그 곳에 비치된 돈통에 넣고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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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 날은 주인 아저씨를 만나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한번씩 가게에  들러서 부족한 물건들은 더 갖다 놓고 깨끗하게 정리도 하십니다.

    제가 기념으로 같이 사진을 한 장 찍어도 되겠냐고 물어보았더니 흔쾌히 좋다고 하시면서도 무척 수줍어 하셨습니다.

     

    오후 6시가 되기 조금 전에 저는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집에서 잠시 세수를 하고 물을 한 잔 마신 후, 베드민턴 용품을 챙긴 후 바로 집을 나섰습니다.

    평소에는 화요일 저녁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동을 할 수 있는데, 이 날은 예외적으로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운동을 할 수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자전거 하이킹을 한 후 너무 늦게 돌아오면 이 날 운동을 못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오후 6시가 되기 전에 집에 도착해서 운동을 하러 출발했습니다.

     

    체육관에는 오후 6시 40분쯤 도착했습니다.

    저는 1시간 30분 정도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배드민턴을 쳤습니다.

    이때까지 이미 자전거를 50Km 이상 탄 상태라서 몸에는 전반적으로 힘이 좀 빠진 상태여서 너무 무리하지 않고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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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후 샤워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 날은 바닷가 길을 지나서 왔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기분좋게 자전거를 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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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 자전걸르 타고 가는 제 모습이 그림자로 비쳐서 기념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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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도착한 후 시원하게 물을 한 잔 들이마심으로 이날의 하이킹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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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5Km를 달렸네요.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 자전거 체인과 타이어 교체

    2018년 4월 6일

     

    봄을 맞이하여서 자전거 체인을 교체하였다.

    겨울에 눈이 오고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면 미끄러워진 길을 녹이려고 제설차가 지나가며 모래와 염화나트륨을 뿌린다.

    차도뿐이 아니라 자전거길에도 눈을 치워주고 얼지말라고 염화나트륨을 뿌려주니 고맙기는 하다.

    하짐나 그 염화나트륨이 얼음을 녹이는 것은 좋지만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자전거 타이어에 묻어서 자전거의 여러부분에 뿌려진다.

    이 때 자전거의 체인에도 많이 뿌려지는데 이 소금기를 그대로 놔두면 체인이 금방 녹이 쓸어서 삐걱거리며 상태가 나빠진다.

    집에 오자마자 체인을 헝겁으로 닦아내는 등 관리를 잘한다고 해도 체인은 어느 순간 녹이 쓸어있다.

    간간이 자전거 전용 윤활유를 칠해줘서 관리를 한다.

    그렇게 봄까지 잘 견딘 후, 4월경 더 이상 눈이 오거나 영하로 내려가지 않을 것 같을 때에 체인 상태가 별로 안 좋으면 새로운 체인으로 교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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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은 새로운 체인으로 막 교체했을 때에 찍은 사진이다.

    은색의 빛나는 체인이 예쁘게 보인다.

     

    새로운 체인으로 교체해서 자전거를 타보았지만 왠지 승차감이 좋지 않다.

    자전거 뒷바퀴 부분에 체인이 돌아나가는 부분에 톱니바퀴가 붙어있는데, 그 톱니바퀴와 새로운 체인의 간격이 잘 안맞으면 소리가 나기 때문이다.

    체인이 톱니바퀴와 마찰하면서 체인이 조금씩 늘어나게 되는데, 체인이 조금씩 늘어남에 따라서 톱니바퀴도 조금씩 닳게 된다.

    이렇게 조금 닳은 톱니바퀴는 새로운 체인을 끼웠을 때에 약간 이가 덜 맞는 듯한 느낌으로 "그르륵 그르륵" 하는 소리를 내게 된다.

    크게 거슬리지 않을 정도면 체인에 윤활유를 칠해주고 조금 타다보면 새로운 체인이 또 적당히 늘어나서 더 이상 그르륵 거리는 소리가 안나게 된다.

    하지만 톱니바퀴가 닳은 정도가 심하면 윤활유를 칠해줘도 계속해서 소리가 많이 나고, 또한 새로운 체인이 그만큼 늘어나려면 상당히 오랫동안 그 상태로 자전거를 타야하기에 불쾌함을 오랫동안 감수해야 한다.

    당장에 더 이상 이 괴로운 소리를 듣지 않고, 쾌적한 승차감을 원한다면 자그마한 톱니바퀴 또한 바꿔줘야 한다.

    나는 뒷바퀴의 톱니바퀴도 바꾸어 주었다.

    그랬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주 조용하게 체인이 돌아갔다.

     

    그 상태로 일주일정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 자꾸 자전거 뒷바퀴에 펑크가 난다.

    자전거 타이어를 땜빵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하루가 멀다하고 펑크가 나면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나는 자전거 타이어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똑같은 자전거 타이어를 자전거 가게에서 파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배달해서 우리 집에 도착할 때까지 며칠 정도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지만, 가격이 모든 것을 커버해준다.

     

    나는 자전거 타이어 두개와 타이어 안에 들어가는 고무튜브 4개를 주문했다.

    당장에는 자전거 뒷바퀴를 교체해야 하지만, 자전거 앞바퀴도 이미 조금 낡은 상태이기에 다음번에 앞바퀴가 펑크나면 바로 교체해 줄 수 있도록 총 2개를 주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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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타이어는 내가 애용하는 Sschwalbe 사의 Marathon Plus 제품을 주문했다.

    이 제품은 튜브에 펑크가 잘 안나도록 바닥에 닿는 면이 아주 두껍게 처리되어 있다.

    압핀이 꽂혀도 펑크가 안나는 정도로 두꺼운 제품이다.

    아무리 두꺼운 제품이라고 해도 자전거를 오랫동안 많이 타다보면 점점 닳아서 얄아지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이 제품은 튼튼하고 바퀴에 딱 맞게 빡빡하게 나와서 바퀴 프레임에서 벗겨내고 다시 끼우는 것이 다른 일반 바퀴보다 훨씬 어렵다.

    (힘이 많이 든다.)

    내가 타이어를 바꿀 때에는 기온이 영상 5도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헌 자전거 타이어를 벗기는 것은 비교적(?) 쉽게 해냈지만, 새로운 타이어 안에 새로운 튜브를 넣고 프레임에 끼우는 작업은 생각보다 힘 들었다.

    아무리 힘을 써도 자전거 타이어를 끼우고 벗기는 용도로 나온 플라스틱 주걱으로는 바퀴의 마지막 30센치미터 정도를 끼워넣을 수 없었다.

    '아니 이 타이어는 내가 벌써 몇 번이나 새 제품을 끼워넣었는데 오늘은 왜 안 되지?'

     

    결국 나는 쇠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끼워넣는 데 성공했다.

    그 후 타이어에 바람을 넣어 보았지만, 아무리 바람을 넣어도 타이어가 부풀어 오르지 않았다.

    '튜브가 찢어졌다 보군'

    타이어 마지막 부분을 억지로 쇠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집어 넣을 때 아무래도 타이어 안에 있는 튜브가 눌리고 짓이겨져서 찢어진 모양이었다.

     

    나는 다시 힘겹게 타이어를 벗겨내었고, 그 안에서 찢어진 튜브를 발견할 수 있었다.

    '좀 더 조심해서 타이어를 끼워넣어야겠군.'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해서 새로운 튜브를 넣은 타이어를 프레임에 끼워넣었다.

    이번에도 플라스틱 주걱으로는 안 되어서 좀 더 조심해서 쇠 드라이버로 넣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바람을 넣어도 타이어는 부풀어 오르지 않았다.

    나는 다시 타이어를 벗겨내었고 이번에도 찢어진 튜브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나는 결국 그 날은 자전거 타이어 교체 작업을 완료할 수 없었다.

    대신 자전거 타이어를 집안에 들고 들어가서 거실의 난방 방열판 앞에 두었다.

    좀 더 따뜻한 곳에 두면 아무래도 고무가 조금은 더 유연해져서 작업하기 쉬워질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다음날 나는 다시 자전거 타이어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 날은 전 날보다 훨씬 더 조심해서 타이어를 프레임에 끼워넣었다.

    이번에는 플라스틱 주걱으로 넣을 수 있었다.

    실내 난방 방열판 앞에 둔 것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이렇게 힘겹게 자전거 뒷바퀴 교체 작업이 끝났다.

     

    다음번에 앞바퀴를 교체할 때에는 처음부터 따뜻한 곳에서 좀 녹인(?) 후에 작업을 해야겠다.

    (더운 여름이라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 2018년 자전거 탄 거리 4805 Km

    2018년 자전거 탄 거리

     

    01월 482 Km

    02월 425 Km /  907 Km (누적)

    03월 493 Km / 1400 Km

    04월 384 Km / 1784 Km

    05월 425 Km / 2209 Km

    06월 502 Km / 2711 Km

    07월 191 Km / 2902 Km

    08월 169 Km / 3071 Km

    09월 520 Km / 3591 Km

    10월 390 Km / 3981 Km

    11월 421 Km / 4402 Km 

    12월 404 Km / 4805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