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자전거

  • 2022 자전거 탄 거리 – 5180 Km

      1월 – 400 Km

      2월 – 520 Km / 920 Km

      3월 – 410 Km / 1330 Km

      4월 – 423 Km / 1753 Km

      5월 – 535 Km / 2288 Km

      6월 – 479 Km / 2767 Km

      7월 – 151 Km / 2918 Km

      8월 – 437 Km / 3355 Km

      9월 – 779 Km / 4134 Km – Stadtradeln 658Km (9월5일-25일)

    10월 – 410 Km / 4544 Km

    11월 – 260 Km / 4804 Km

    12월 – 376 Km / 5180 Km

  • 2021 자전거 탄 거리 – 2860 Km

     1월     39 Km

     2월     29 Km /   68 Km – 코로나로 2월말까지 출근 안함

     3월   253 Km /  322 Km – 3월부터 (거의) 정상 출근

     4월   174 Km /  496 Km

     5월   219 Km /  715 Km

     6월   201 Km /  916 Km

     7월   112 Km / 1028 Km

     8월   228 Km / 1256 Km

     9월   556 Km / 1822 Km – Stadradeln 3주동안 참가

    10월  249 Km / 2071 Km

    11월  370 Km / 2441 Km

    12월  419 Km / 2860 Km

     

    * 100% 자전거로 출퇴근

  • 자전거 뒷바퀴 교체하다

    2020년 9월 17일

     

    이 날은 킬에 있는 자전거 도로 중 제일 좋다고 하는 Veloroute 10 을 자전거를 타고 달려 보았다.

    내가 자전거를 달린 구간은 시내 구텐베르크 가에서 축구장이 있는 곳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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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는 한 대도 없고 자전거만 다니는 도로라서 그런지 마음도 편안하고 주위 분위기도 아늑해서 자전거를 타기에 너무 좋았다.

    이렇게 멋진 코스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만으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성공적으로 해당 구간을 자전거 하이킹을 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전거 뒷바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얼마 가지 않아서 자건거 기어가 잘 작동하지 않더니 급기야는 기어가 먹통이 되었다.

    그리고는 자전거 뒷바퀴에서 쇠가 긁히는 소리가 크게 나기 시작했다.

    나는 자전거에서 내려서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나를 데리러 오라고 했다.

    아내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나는 근처에 있는 자전거 방에 들어가서 주인아저씨에게 내 자전거 상태를 보여주었다.

    주인 아저씨는 자전거 기어부분이 고장났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시면서 부분적인 수리는 어렵고 기어를 포함한 자전거 뒷바퀴를 통채로 바꾸는 게 제일 낫다고 말씀하셨다.

    얼마 정도 드냐고 물어보니 250유로 정도 든다고 하셨다.

    나는 너무 비싸다고 더 싸게 고치는 방법은 없냐고 물어보았다.

    주인 아저씨는 이베이에 중고로 나오는 자전거를 사섯 뒷바퀴를 바꿔 끼우면 좀 싼데 그게 어떤 상태인지 모르니 권하기는 어렵다고 하셨다.

    결론적으로 250유로를 주고 자전거 뒷바퀴를 바꾸거나 아니면 새 자전거를 사야한다고 하셨다.

    나는 잘 알겠다고 말하고는 자전거 방을 나왔다.

     

    아내를 만나서 차 트렁크에 자전거를 싣고 집에 돌아왔다.

    나는 아마존에서 내 자전거 거어가 달린 자전거 뒷바퀴를 130유로에 구입했다.

    자전거 뒷바퀴를 교체하는 것이 간단하고 쉬운 작업은 아니지만 내가 혼자 해낼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마존에서 주문한 바퀴가 며칠 후에 도착했다.

    나는 기존의 자전거 뒷바퀴를 분리해 낸 후, 자전거 타이어와 튜브를 분리해 내었다.

    그리고는 자전거 바퀴 안쪽에 있는 보호필름도 조심해서 잘 떼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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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자전거 뒷바퀴 안쪽에 보호필름을 다시 잘 붙여 넣었다.

    그리고는 튜브와 타이어를 장착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자전거 탯줄이 감기는 톱니바퀴를 설치하고 필요한 부품을 잘 조립하였다.

    자전거 기어와 연결하는 쉬줄 또한 낧아서 이번 기회에 새로운 줄로 바꾸었다. (예전에 사 두었던 줄이 있었다.)

     

    다시 자전거 뒷바퀴를 자전거 본체에 조립해서 잘 고정시키고 탯줄도 팽팽하게 조절해서 나사를 꽉 조았다.

    그 다음에는 자전거 기어를 새밀하게 조절하는 작업을 하였다.

    자전거 기어는 Shimano 사의 Nexus 7 gang 제품으로 4단에 맞춘 상태에서 노란 선 두개가 나란히 위치하게 조절해 주어야 기어 번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나는 기어 손잡이 근처에 있는 부품을 요리조리 돌려보면서 노란 선이 나란하게 되도록 조절하였다.

     

    이렇게 자전거 뒷바퀴를 성공적으로 교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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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자전거 기어는 일-이년 또는 5000Km 정도마다 한번씩 점검을 해야 한다고 한다.

    나는 평균적으로 일년에 5000Km 정도 자전거를 타니 매년 점검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전거 점검 가격이 보통 80유로 정도 하므로 대강 계산하더라도 2년에 한번씩 새로운 바퀴로 교체하는 것이 더 싸게 치이는 것이다.

     

    지난 바퀴는 5년 정도 사용한 후 뻗었는데, 그렇다고 보면 내가 너무 혹사만 시키고 오랫동안 관리는 안 해준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

    어쨌거나 새로운 뒷바퀴로 몇 년 정도 더 잘 탈 수 있으면 좋겠다.

    그 후에는 자전거가 너무 낡아서 새로운 자전거를 탈 때가 올 것 같다.

     

     

     

  • 2020 년 자전거 탄 거리 2248 Km

    01 월  522 km

    02 월  428 km /  950 km

    03 월  190 km / 1140 km –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3월 10일경부터 출근 안함

    04 월   23 km /  1163 km – 계속 출근 안함

    05 월

    06 월

    07 월   42 km /  1205 km – 배드민턴 재개

    08 월  160 km /  1365 km – 출근 재개 (8월 19일부터)

    09 월  336 km /  1701 km

    10 월  289 km /  1990 km

    11 월  242 km /  2231 km – 11월 말부터 출근 안함 – Lock Down

    12 월    17 km /  2248 km – 12월 말까지 출근 안함

  • 자전거 기어교체 손잡이 교체하기

    2019년 9월 15일

     

    제 자전거에는 Nexus 7 단 기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단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손잡이가 벌써 오래전부터 매끄럽게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작동은 하니 그냥 사용해야지 하면서 몇 년의 시간이 지났네요.

    그리고 기어 손잡이에서 뒷바퀴의 기어까지 연결하는 선을 보하는 튜브도 많이 벗겨지고 해서 큰 맘을 먹고 손잡이를 교체해보기로 했습니다.

     

    자전거 가게에 가서 기어 손잡이를 교체하고 싶다고 하니 친절한 점원 아저씨가 제 자전거 모델에 맞는 제품을 하나 찾아주셨습니다.

    가격이 10유로인데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싸게 구할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이 부품의 경우에는 자전거 가게에서 교체를 해 줄 때에 인건비로 34유로를 받는다고 하시더군요.

    난이도가 조금 있는 작업이기에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작업은 아니지만, 저는 일단 제가 한번 집에서 혼자 시도해 보고 혹시 잘 안 되면 가게로 자전거를 가져오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하는 작업에 대해서 인터넷 유튜브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비디오를 몇 편 봤습니다.

    그리고는 유튜브에서 시범을 보이는 순서대로 차근차근 교체 작업을 하였습니다.

    손잡이만 교체한다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터이지만 제 경우에는 연결하는 선과 튜브까지 교체해야 하기에 시간이 좀 오래 걸렸습니다.

    게다가 처음으로 해보는 작업이다 보니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약 3시간 만에 작업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뭔가 이상하게 꺼림직하게 작동하던 기어 변속이 아주 매끄럽게 되고 기어의 단을 바꿀 때마다 들리는 소리도 깔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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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윗쪽에 있는 제품이 그동안 잘 사용해왔던 제품이며, 아랫부분에 까맣게 반짝거리는 제품이 이번에 새로 단 제품입니다.

     

     

    2019년 9월 17일

    잘 작동한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자전거를 타던 중 기어가 안 바뀌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세우고 살펴보니 뒷바퀴 기어를 연결하는 부품이 자리에서 빠져나와있더군요.

    아무래도 선의 길이를 조절하는 부품의 나사가 꽉 조이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 제 힘껏 나사를 꽉~~ 조았습니다.

    이제 잠시 후에 다시 자전거를 타고 배드민턴을 치러 가는데 이제는 별 이상이 없으리라 생각/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