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자전거

  • 2014년 1월 자전거 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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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자전거를 탄 거리입니다.

    43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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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7월부터 12월말까지 자전거를 탄 거리입니다.

    여름 휴가때에는 안 탔으니 실질적으로는 8월초부터 12월말까지 탄 거리겠네요.

    1.75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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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26일 자전거 컴퓨터가 가리키는 온도입니다.

    영하 8.3도…

    하지만 따뜻한 옷 덕분에 추위를 거의 못 느끼고 건강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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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페달이 삐걱거려서 새로운 페달을 장착했습니다.

    새로운 페달을 장착한 후 자전거를 타보니 자전거 페달이 신발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었다.

    또한 전에 비해서 왠지 좀 더 푹신한 느낌까지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으며, 힘도 전에 비해서 덜 드는 듯 했다.

    이 페달을 장착한 후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완전 만족하며 잘 타고 있다.

     

  • 올 해 6월말까지 자전거 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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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월부터 6월말까지 자전거를 탄 거리이다.

     

    2233.9Km

     

    이제 여름 휴가가 시작되어서 당분간 자전거를 타는 일은 배드민턴 치러 갈 때 외에는 별로 없을 듯하다.

    작년 가을에 시즌이 시작하고 연말까지 자전거를 탄 거리가 1076.9km 이므로 이번 시즌 전체로 봐서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는 3310.8km 정도 되는 것 같다.

     

    자전거를 타면서 덕분에 몸도 훨씬 건강해진 것 같다.

    환경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자전거 타기,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할 생각이다.

     

  • 빛나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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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앞에 있는 자전거 주차장

     

    공연을 마친 후 자전거 주차장에 가보니 눈이 쌓여 있었다.

    늦은 밤이어서 플래쉬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었더니 바퀴에 부착한 반사판(?)이 제 기능을 발휘해서 번쩍거린다.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받으면 무척 잘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전거 안장에 쌓여 있는 눈을 툭툭 털어낸 후, 자전거를 천천히 타면서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 자전거 이동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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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9월 초부터 12월말까지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를 합산한 수치입니다.

    약 4개월 동안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다녔더니 1000 킬로미터를 넘어섰군요.

     

    1076.9Km

     

    내년에도 꾸준히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면서 건강을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새로 주문한 자전거…

    그 동안 몇 년 동안 나의 출퇴근 시간을 오랫동안 함께해 온 자전거가 이제 생의 종지부를 찍을런가 보다.

    나는 얼마전에 새로운 자전거를 주문했다.

    가장 싼 자전거를 하나 더 구입해서 몇 년 동안 타고 또 몇 년 후에 새로운 자전거를 살 생각이 많았는데,

    자전거에 대해서 이런 저런 조언을 듣고 인터넷으로 검색도 하며 또한 몇 군데의 자전거 가게에 가서 여러가지 모델을 본 후에 생각이 달라졌다.

    가장 싼 녀석보다는 조금은 괜찮은 녀석으로 구해서 몇 년 동안 타기로 한 것이다.

     

    자전거 가격의 차이를 나타내는 요소를 살펴보니 울퉁불퉁한 길을 갈 때에 쿠션 역할을 하는 기능이 들어있는지, (이는 자전거 앞바퀴 부분의 자전거 프레임과 자전거 안장부분 두 군데에 있다) 자전거 프레임의 종류 (쇠, 알루미늄 등) 그리고 자전거 타이어의 종류 (고급 타이어는 펑크가 잘 나지 않는다), 또한 자전거 기어의 종류 ( 싼 모델은 조금 사용하다 보면 고장이 빨리 나지만, 조금 더 비싼 모델은 오랫동안 고장이 나지 않는다, 또한 3단 짜리 기어와 7단 자리 기어의 가격 차이도 있다) 이 외에도 싼 모델보다 비싼 모델은 자전거 짐 실은 부분이 더 튼튼하고, 자전거 발전기가 훨씬 적은 힘으로도 작동되며, 자전거 후미등의 경우 약간은 충전이 되어서 그냥 서 있어서도 한참동안 불이 켜져있다.

     

    내가 이제까지 사용해 왔던 자전거는 3단 짜리 SRAM 기어인데, 이 기어는 저가 기어로 원래는 3단인데 지금은 잘 조절해야 겨우 2개의 단만 작동된다.

     

    나는 여러 모델의 자전거를 본 후, 최종적으로 B.O.C 자전거 가게에 파는 모델 중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모델을 선택했다.

    B.O.C. 가게이 있는 모델보다 훨씬 좋은 구성품으로 되어 있는 이 제품은 2010년 판매 제품인데, 이월상품으로 큰 폭으로 세일을 해서 판매하기 때문이다.

    자전거의 경우 이월상품이라고 해도 사용하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월 상품을 구입하는데 나에게도 이런 좋은 기회가 온 것이다.

    2010년도의 원래 판매가격이 649.99 유로짜리인데 399 유로에 할인해서 판매하는 물건이다.

    (참고로 극장 동료들의 자전거 가격을 보니 평균600-700유로짜리부터 2000유로짜리까지 다양하다.)

     

    어제 내가 주문한 자전거가 우리집 근처에 있는 자전거 가게에 도착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그냥 우리 집으로 주문하면 운송료로 20유로를 지불해야 하는데, 자전거 가게로 보내달라고 하면 우송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일단 그 가게에는 적어도 12월 27일까지는 나를 위해서 보관한다고 했다.

     

    이제 며칠 후에는 새로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게 될 나의 모습을 미리 그려본다.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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