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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쓸한 밤입니다.

    7월 10일 어머니가 저희 집에 오셨다

    오늘 다시 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어머니의 빈자리가 참 크게 느껴지네요.

    무척 쓸쓸한 밤입니다.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처음으로 온자 오신 미국이였는데

    한동안 저희 집에 남아 있는 아버지의 흔적들을 보시면서

    몇 일을 조용히 흐느껴 우셨지요.

    그 모습을 보고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

    다행히 예니, 준이의 재롱이 할머니의 눈물을 닦아 주었지요.

    지금 식탁에 홀로 앉아 있는데

    저희 맛있는 것 만들어 주신다고 주방에서 요리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오늘 오전 11시에 비행기가 이륙했는데 밤 11시가 가까워 오는 이시간에도

    아직 비행기 안에 계시겠네요.

    이제 시간이 좀 지나 일상에 적응이 되면

    다음에 또 기쁘고 반가운 마음으로 어머니를 뵐 수 있겠지요.

    그래도 이밤은 너무 쓸쓸 합니다. ㅠㅠ

  •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죠~~
    저 기억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몇년전에 오스트리아 모짜르테움 음악연수에서 뵈었었는데~
    그때 통역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했었죠.ㅎㅎ
    그 후에 가끔씩 소식 주고받았는데 홈페이지 주소를 제가 잊어버렸던것 같아요~
    그런데 성함까지 가물가물해서..;;;;;ㅋㅋ
    저는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 지금 여기는 이태리 밀라노네요..
    이태리 온지는 한달도 안됐고, 지금 적응하느라 진땀 뺴고 있어요.ㅎ
    그런데 동명이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집 건물 우편물중에 석찬일씨 앞으로 온 우편물이 있더라구요~
    그 이름을 보고 아하~!!!성함이 석찬일 이었구나 생각하고 싸이로 찾았어요~^^
    잘지내셨죠~샤론이도 많이 컸네요~ㅎㅎ
    저희도 이태리서 공부좀 한다음에 독일로 갈 생각인데 독일에서 만날수 있었음 좋겠네요~
    그럼 항상 평안하시고 싸이 일촌신청 할게요!!ㅋ

    추신:참 여기는 밀라노 파스테우르 역 비아 마르코 아우렐리오 9번지 인데 여기 오셨던적이 있나요?ㅋㅋ
    동명이인이었던건가..ㅋ 암튼 다시 만나뵙게 되어 기뻐요~^^

  • 형님 Gonia_114입니다

    형님 자기전에 한번 들렸습니다 ㅎㅎ

    홈페이지 멋지네요 실력이 대단하신듯..

    아깐 정신없어서 통성명도 못했네요

    제 이름은 오기덕 입니다 ㅋㅋ

    진짜 영국오게되시면 연락한번 꼭 주세요

    잘 아는건 아니지만 아는건 성실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꿈나라로 슝~ ㅋㅋ

    그럼 안녕히주무세요^^

  • 그리워요.

    오뉴가 어제 유아부예배를 드렸어요. 이제까진 영아부 예배를 갔었거든요. 가까운 교회에서는 유치부언니오빠들이 있는 유치부 예배를 갔다가 완전 쫄았었는데, 어제는 또래가 많은 유아부 예배에서 완전 긴장과 신이나는 가운데 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부산에서 제일 큰 수영로교회엔 영아부예배도 3부, 유아부도 3부까지 있고 전도사님과 헌신하시는 교사들께서 무진장 적극적이세요. 어제 가자마자 어린이 찬양 씨디를 받아왔는데, 첫곡이 오뉴가 킬에서 샤론에게 열심히 들어대던 “주님은 나의 왕”이었지요. ㅎㅎㅎ 샤론에게 뿐만 아니라 저희 집에서도 엄청 많이 들었었거든요.

    기억을 못 할 것만 같았는데, 열심히 나나나나~ 하면서 불러대더니 또 쫑알쫑알 샤론이 이야기를 늘어놓네요.
    샤론이언니가 이랬지, 저렇게 해서 이랬잖아~ 하면서 샤론이를 보고 싶어 하길래,
    홈페이지 들어와서 샤론이 찬양 율동 동영상 죄다 틀어줬어요.

    보다가 지난 여름에 아쉬운 잠깐의 바닷가 소풍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여전히 킬 바닷가는 조용하겠지요.

    너무 그리워요. ㅠㅠ…..  

    히히히. 건강하시고요. 또 자주 놀러올게요.

  • 안녕하세요? ^^

    석찬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
    김완태 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죠? 또다시 오래간만에 방문입니다. (그래도 이곳을 잊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병역의 의무를 21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제 6월20날 퇴사를 하여 4학년으로 복학을 합니다. 드뎌 저에게는 기다리는 순간이 온것이죠^^
    6월22일부터날 한달동안의 미국서부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이제 저도 꿈을 향해 달려가려 합니다.
    저번에 Flight Attendant 준비를 한다고 하였는데 잘못 전달이 된 듯 싶습니다^^ 항공기 승무원 준비중입니다.

    빨리 합격하여 전세계를 누비고 싶네요 선생님 ^^
    참, 오늘에서야 샤론의 노래파일을 보았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곱습니다.
    샤론공주 때문에 화목한 가정이 상상이 가네요!!

    요즘 한국은 환절기라 너도 나도, 감기가 심합니다. 가족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여전히 성가대 활동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여전히 안산시립합창단에서 활동중이구요. 연주가 있는날이면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

    그럼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또 방문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