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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서 나 경희를 만나다니!!!

    찬일아 미안~~ 먼저 경희한테 인사하고…
    경희야!!우째 이런 일이 ..
    난 일산 살고 있단다.
    너 결혼식때 예진이도 데리고 갔었는데, 결혼식사진에 예진이 있지?
    연락처를 어떻게 알려야할지 모르겠구나.
    싸이를 하고 있음 네가 너 찾아볼께 .
    꼭 보자.
    그리고.. 찬일아!!
    잘 지내지?
    난 입시 반주는 다 끝냈고(오늘 첫번째 학교 발표했는데 합격해다는 통보를 받아 기쁘다..ㅎㅎ) 다음주 반주 준비를 하고 있단다.
    예진이가 이번주 토욜에 하우스 콘서트를 해서 기분이 많이 셀레인단다.
    9월 연주이후 첫 연주라 예진이도 즐거운가봐..
    건강하고 샤론이 발레 솜씨도 보고 싶구나 동영상 한번 넣어라~~^^

  • 나 아직 니글 읽고 있어!

    글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 있다. 녹음된 니 연주 감상하면서 보고 있어 열심히 공부한 티가 팍팍 난다. 깨끗하고 깊고 정교해진것 같아 부럽다! 계속 우리 정열을 잃지 말고 공부하자. 그리고 글로 많이 적어 줘. 지금처럼 공감하고 배울 부분이 많아. 난 연주 생활은 안하고 있어.근데 공부는 전보다 열심히 하고 있어.연주할수 있게 될 그 날을 위해 준비중이야.natural voice보다 free voice란 말에 공감하면서 난 둘 다 다 있어야 하고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해 지금 나의 공부하고 있는 단계는 프리 보이스를 만들고 있는 중이야. 니가 찍은 사진속의 독일을 보며 너무 가보고 싶다. 넓게 펼쳐진 벌판 낮은 하늘 구름 한국에선 하늘 한번 쳐다볼 여유도 공간도 없어.최은정이랑 운병이오빠 사진도 잘 봤어. 아이들이 이렇게 다 올망졸망 이쁘게 커가고 있으니 신기하다. 샤론이 웃는 모습과 이미지, 잘때 갓 태어났을 때 모습 너랑 많이 닮았더라. 천사같은 딸내미에 홀딱반한 얼굴이더라 너얼굴이. 너무 행복해 보이는 것 있지. 독일 현장에서 고생많이 하면서 살고 있지만 나중은 고생한만큼 보람있는 날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진은 몇년 동안 찍은 게 없는 것 같아. 찾아 보고 보낼께. 공부하다 궁금한것 있으면 답해줘. 옛날에도 나에게 공부에 많은 도움을 줬는 데 평생 너에겐 도움만 받겠다. 인테넷통해 이렇게 편지하는게 거의 처음인데 해 볼만하네.이제 4시가 다 되어간다 내일 일이 있으니 빨리 자야 되겠다. 안녕 경희

  • 보고 싶은 찬일아, 반갑다.

    혹시 하는 마음에 검색에 니 이름쳤다가 정말 놀랍게도 소식 접하게 되는구나. 늦었지만 축하해 난 98년 8월에 결혼했는데 같은 년도 였다니. 딸 샤론이도 꼭 널 닮았더라. 너무 사랑스럽구나. 독일에서 자라서 그런지 독일아이같은 느낌이 나더라. 약간 살찐 니 모습도 평온해보이는구나. 부인되는 사람은 어디서 많이 본듯하던데 내가 아는 사람이니? 너랑 닮았더라. 사진이랑 활동상황도 너무 재미있고 특히 가족얘기는 너무 따뜻하고 좋아 지금 새벽 두시인데 세시간째 니홈피보고 웃고 있다. 반가움에 가슴뭉클해 눈물도 째끔흘렸다. 일곱살난 딸과 남편은 지금 나의 외도도 모른채 달콤한 잠에 빠져 있다. 나는 지금 인천에 살고 있고 교회생활도 즐겁게 열심히 살고 있어 다른 친구들과의 접속은 아직 못하고 조용히 은둔 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앞으로는 소식접해야 되겠지? 가끔씩 니홈피보면서 웃고 독일소식도 접하고 할께 건강히 잘지내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할께.2월1일 경희

  • 바쁜 겨울을 보내며…

    찬일이 잘 지내지?
    사진들을 보니 독일의 겨울은 정말 킬~~~하구나.
    난 이번에 입시반주로 1월엔 주마다 반주하러 다니느라 대구에도 못 가고 있단다.
    덕분에 수입은 짭짤하지만 겨울바다 한번 못 가보고 겨울을 지낼 듯하다.
    게다가  85학번 선미언니(심송학샘제자)를 우연히 동요콩쿨에서 만나서 졸지에 2월초에 언니가 연주할 일이 있어 반주를 해야하고(물론 기쁜 맘으로..^^) 2월말에 실내악단 공연 반주를 하게 되었단다. 헥헥…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행복한 반주는 유치부 반주란다.
    똘똘한 유치부 아이들 보고 있으면 정말 황홀할 따름이란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이왕 발 디딘 반주라는 사명 멋지게 할 생각이란다.
    찬일이 가족들 보고 싶다.
    다들 건강하고 항상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우리들이 되자!!!

  • 노병은 살아계신다.

    새해가 밝았구나.
    어제 1월 1일은 이곳은 주일이라 더욱 뜻깊었지.
    이날 11시 예배의 시온찬양대는 뜻깊었지
    수십년을 동고동락하며 대봉교회 성가대를 이끌어 오신 석장로님께서
    지휘를 하셨다……….
    모두 장로님의 지휘하에 ‘축복’을 노래할 때 너무 감격스러웠다..
    목사님 왈..” 노병은 살아있다”.라며 모든 교우들이 박수로 화답해 드렸다.

    사진(다운로드1)과 비디오(다운로드2)는 시온찬양대 연습실에서 디카로 살짝(?) 찍었다.
    멀리서나 아버님 모습을 보거래이~~~

    비디오는 조금 크게 만들었는데..디카로 찍는 관계로 장로님 얼굴을 클로즈 업 못해 부득불 용량을 크게 했데이..
    눈사람 잘 만들었내…

    그리고 오늘 큐티했거든  아이들과 함께 ..
    잠언을 보았는데 그 중에서 잠언 15:33절 말씀…………………중에  “겸손이 영광(Hornor)의 압잡이라”는 말씀이
    너무 마음을 감동시켰지………잠언서는 겸손(humility)이 최고이며  교만(pride)이 얼마나 문제인지를 경고하더라고
    겸손한 한해가 되어야겠지…………하여튼 올해 큐티를 확실히 해 볼 작정이데이…가끔 이곳 묵사/QT란에 글 올릴께

    새해에도 주님과 함께 하는 그곳 생활이 되기를 바랄께 ……………자주 이곳 소식을 전하마
    아참..그리고 오는 1월 6일 토요일 박희준(찬일이 경대후배) 결혼식이 있데이..교회에서
    우리 카이노스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여…………………..아마 유럽쪽으로 신혼여행 간다더구나..아마 너에게 소식전할거여..

    그래 잘자라.(내가 잘시간이네 12시가 넘었네..)………………………………………상곤형..